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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단 함께사는세상

공연을 보고

'괜찮타 정숙아'를 보고

이준영 2016.03.27 00:02 조회 수 : 450






안녕하세요,. 18살 고등학생입니다.

동아리 선생님의 추천으로 연극을 보게 되었습니다.

공연을 관람하면서 기존의 연극과는 다른 점들이 많아 놀라기도 했고 신기해 하며 봤습니다.

특히 슬프고 안타깝기만 한 주제일거라 생각했는데 중간중간마다 재미있는 장면도 나오면서

울고 웃고 했던 공연이었습니다.

또 많은 생각을 하게 된 계기가 되어주었습니다.

공연중에 할머니에게 소리치고 엄마를 속상하게 하는 장면을 보며 '나도 엄마를 속상하게 하고 있진 않을까'

'내가 짐이 되고 있는 건 아닐까' 라는 생각을 했고 장애인들이 시위나 서명을 요구할때 그저 도망가진 않았나

라는 반성도 했습니다.


너무 잘봤고 친구들에게 열심히 홍보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대구시 수성구 두산동 169-11 (1층) / 010-2978-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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