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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단 함께사는세상

레파토리 공연

마당극 <이제, 그만......>


@ 마당극 <이제, 그만......>은 인생의 중요한 가치는 무엇이어야 하는가에 대한 질문을 던지는 작품이다. 지금 현재 한국이 경제적 대국의 반열에 들어있음을 부정하지는 못하지만, 우리의 삶의 질이 과거에 비해 절대적으로 좋아졌는가에 대해서는 부정적이다. 이미 세계 최고의 자살률이 말해주고 있지 않은가.


@ 마당극 <이제, 그만......>은 경제적 성장을 최고의 가치로 여기며 그 외의 다양한 가치들은 묵살한채 살아가는 지금에 대한 반성이다.


@ 마당극 <이제, 그만......>은 부의 축적을 향해 무한질주 하고 있는 우리들의 욕망을 5개의 마당으로 나누어 들여다보고자 한다.






2013년 극단 함께사는세상의 정기작품으로 제작되었습니다.

중학생 이상의 관객들 대상으로 공연되고 있습니다.




작, 연출: 김재석

출연: 박연희, 박희진, 백운선, 탁정아, 조인재

스텝: 한민수




❒ 첫째 마당 : 관객배우와 함께 엮어보는 열린 마당
- 러시아 작가 톨스토이의 작품 “사람에게는 얼마만큼의 땅이 필요한가?” 를 가지고 관객배우와 함께 움직이며 장면을 만들어본다.
- 작품 속 러시아의 농부 바흠의 삶을 통하여 인생의 본질이 무엇인지, 욕망이란 무엇인지 이야기해본다.



❒둘째 마당 : 탈춤판으로 엮은 부동산투기의 욕망
- 부동산투기의 광풍을 이끌었던 주역인 두 부부가 이혼소송 해프닝을 통해 대한민국에서 자행되는 뿌리깊은 부동산투기의 광기를 들여다본다.



❒셋째마당 : 판소리판으로 엮은 아파트가격 담합의 욕망
- 아파트 가격 하락을 막기 위해 몸부림치는 아파트 동대표들의 우스꽝스러운 자화상을 만나본다.



❒넷째 마당 : 사실주의 연기로 엮은 이 시대 청춘들의 서글픈 꿈
- 이 사회의 탑클래스가 되고자 하는 욕망속에서 제 날개를 펴지 못하고 취업과 돈벌이에 저당잡힌 젊은 꿈이 여기 있다.
- 대학졸업생 윤주와 최교수의 동상이몽의 대화속에서 꿈이 무엇인지 몰라 꿈을 가지지 못하는 아프고 아픈 젊음을 만난다.



❒다섯째 마당 : 꼭두각시 인형으로 엮은 욕망의 세가지 얼굴
- 깊은 산속의 어느 도사는 행복과 욕망에 대하여 관객들에게 귀한 말씀을 던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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