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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소개

레파토리 공연

창작탈춤 <취발이에 취하고 미얄에 미치고>


<작품소개>


우리 전통 탈춤인 봉산탈춤을 적극적으로 활용한 창작탈춤이며 현대인들의 모습을 해학적으로 풍자하고 있습니다.


  

1마당


  풍물잽이들이 신명나는 길놀이를 하며 공연장으로 들어와서 흥겨운 민요와 춤으로 오늘 놀이판을 열어젖힌다.


  

2마당


  잘난척하기 좋아하는 먹중, 어른 공경할줄 모르는 먹중, 돈만 밝히는 먹중, 부모한테 불효하는 먹중들이 나와


  서로 잘났다고 싸우다가 힘찬 기백을 가진 취발이에게 호되게 혼줄이 나고 놀이판을 나간다.


  

3마당


미얄할미가 오래전 생이별한 영감을 찾아 놀이판에 들어온다. 우여곡절 끝에 영감을 만났으나, 이미 영감은 덜머리댁이라는 젊은 첩을 옆에 끼고 있다. 덜머리댁을 질투하는 미얄할미를 말리려다가 영감은 그만 할미를 죽게 만든다.


 그제서야 자신의 행동을 후회하고 반성하는 영감은 할미의 원혼을 정성을 다해 위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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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풍물잽이들이 다시 나와서 오늘 오신 관객분들 복받으시라고 지신밟기를 하며 한판 신나게 놀고 관객들과 작별인사를 한다.


 


 구성, 연출: 박연희

출연: 강신욱, 박희진, 백운선, 탁정아, 조인재, 신현동

스텝: 강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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