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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소개

함세상의 공연발자취

마당극 <밥심>

밥심...


밥이 주는 힘, 밥을 섬기고 모시는 마음....


우리 삶의 근간이 되는 밥, 그 밥을 만드는 땅, 그 땅에서 함께 살아가는 수많은 생명들...


그들과 함께 살아가고 싶은 마음으로, 그들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밥심>을 만들었습니다.


지극히 자본주의적이고 반 생명적인 도시, 그러나 사람이 생명들이 살아가는 이 도시의 작은 공간에서, 미래의 기적을 이루어낼 힘을 함께 만들어 봅시다.


마당극 <밥심> 으로 여러분을 모십니다. 






지금 이 땅에서는...


개발이란 이름으로 산을 뚫고 강을 파헤치며,


국익이란 이름으로 들여온 수입 먹거리들이 우리의 목숨을 위협한다.


2008년 단오, 우리네 신명을 모아 이 땅에 깃든 모든 부정들을 떨쳐버리자.


“이거는 농민들만의 문제가 아이다. 밥 묵는 인간들은 다 같이 해야 된다!”


“밥심! 밥심!”


 


에루와 도움소.


공동체를 희망합니다.


함께 땅을 일구고, 생명을 키우고, 함께 나누며 서로 돕던 공동체를 희망합니다.


마당극 <밥심>를 통해,


우리의 생명, 나눔과 공동체를 이야기하는 도시 촌놈들의 한판 굿이 벌어집니다. 






-   작   : 극단 함께사는세상 공동창작


- 연 출 : 박연희(극단 함께사는세상 대표)


- 출 연 : 박희진, 백운선, 탁정아, 서민우 , 김국진, 강신욱, 황영호, 이상옥


- 탈 제작 : 이동균(미술가)


- 의상제작 : 이수진(골무무대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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