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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소개

함세상의 공연발자취

나무꾼과 선녀

<나무꾼과 선녀>는 전래민담 나무꾼과 선녀 이야기를 현대화한 작품으로, 나무꾼과 선녀가 만나고 헤어지는 과정을 보여주며 “가족의 행복이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어린이 관객들에게 던지고, 토론을 통해 어린이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함께 극을 만들어가는 가족마당극이다.



 신명나는 풍물 장단에 맞춰 함께 부르는 전래 동요, 함께 노는 전래 놀이를 통해 전통 문화의 아름다움과 재미를 한껏 느낄 수 있고, 주위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생활용품들을 변형한 다양한 소품들과 독특한 악기들로 현장에서 직접 만들어지는 음향효과들을 통해 색다른 재미를 준다.


 전래민담속의 숨겨진 이야기들을 찾아가며 가족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게 하고, 토론을 통해 문제를 해결해가는 연극의 교육적 효과까지 동시에 느낄 수 있게 해주는 작품이다.











옛날 옛적, 어느 산골 마을에...



 마음씨
착한 나무꾼이 살고 있었습니다. 사냥꾼에게 쫓기던 사슴을 구해준 나무꾼은, 선녀와 결혼해서 행복하게 살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하늘나라에 있는 아버지가 너무 보고 싶던 선녀는 다시 하늘로 

올라가게 되고, 나무꾼과 선녀는
헤어져 평생 서로를 그리워하며 살게 되었답니다. 




나는 이런 슬픈 이야기가 싫어. 우리가 이 이야기를 다시 만들자!



 <나무꾼과 선녀>는“나무꾼과 선녀가 다시 만나 행복하게 살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라는 질문을 관객들에게 던지고,
토론을 통해 문제를 해결해가는 열린 구조의 마당극 작품입니다. 어린이 여러분의 기발한 상상력으로, 나무꾼과 선녀를 다시 만나게 해 주세요!

 


둥기 둥기 둥기야, 두둥기 둥기 둥기야.



가족마당극 <나무꾼과 선녀>는 전래 민담 “나무꾼과 선녀” 이야기를 현대화하여 “가정의 행복이란 무엇인가”를 관객들과 함께 찾아보는
마당극 작품입니다.

신명나는 풍물 장단에 맞춰 함께 부르는 전래 동요, 함께 노는 전래 놀이를 통해 전통 문화의 아름다움과 재미를 한껏 느낄 수 있는 작품입니다.


  


□ 작품 줄거리


여는 마당


흥겨운 풍물장단에 맞춰 배워보는 동요와 역할 맞히기 놀이,


어린이 여러분, 오늘 공연 진~짜루 재미있겠죠?


 


만남의 마당


옛날 옛날, 어느 깊은 산골에 마음씨 착한 나무꾼이 어머니와 함께 살고 있었습니다.


어느 날 나무꾼은 사냥꾼에게 쫒기는 사슴을 구해주고, 선녀와 결혼하여 행복하게 살게 되었습니다.


 


이별과 재회의 마당 - 1


하늘나라에 있는 부모님을 그리워하다 그만 병이 나 버린 선녀,


이를 보다 못한 나무꾼은 날개옷을 내어 주고, 선녀는 아이들과 함께 하늘나라로 떠나게 됩니다.


망연자실한 나무꾼 앞에 나타난 사슴, 뭔가 좋은 방법이 있는 모양입니다.


 


이별과 재회의 마당 - 2


하늘나라로 올라간 나무꾼은 어머니를 다시 만날 수 없다는 사실에 가슴이 아픕니다.


나무꾼의 효성에 감동한 옥황상제가 용마를 빌어주고, 나무꾼은 다시 지상으로 내려오게 되는데...


 


관객들과 함께 만드는 결말


이를 어쩌지요. 배우들도, 관객들도 모두 슬픈 이야기가 싫다고 합니다.


그럼, 지금부터 어린이 여러분들의 의견으로 이 이야기를 바꾸어 보아요!





◎ 극 작 : 김재석(극단 함께사는세상 상임연출, 경북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


◎ 연 출 : 박연희(극단 함께사는세상 대표)


◎ 출 연 : 강신욱, 백운선, 김국진, 탁정아, 서민우(이상 극단 함께사는세상 단원)


◎ 공연시간 :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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