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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소개

함세상의 공연발자취

밥 이야기

 초연 : 2006



 극작 : 공동창작



 연출 : 박연희



 출연 : 이현순 강신욱 백운선 김국진 탁정아 신동재



 공연시간 : 30분



 작품소개 :

우린 매일 밥을 먹고 살며 무슨일을 하더라도 밥은 먹고 살겠지.. 라고 말을 합니다. 산입에 거미줄치겠냐면서...

그러나 ...이제는 아닙니다..."한미 FTA협상을 바라보면서.. 쩍쩍갈라지는 논바닥을 바라보는 농부의 마음을, 직장을 잃은 노동자의 마음을 담아봅니다. 거리에서, 또 삶의 현장에서..<밥 이야기로>로 여러분을 만나고 싶습니다.



 작품 줄거리 :

<참먹는 사람들>

평화로운 농촌. 분이네 가족의 하루가 시작된다. 누렁이와 함께 경운기를 타고 논으로 나가 농사를 지으며 즐겁게 일을 한다. 그러나 농협직원이 알려준 농산물 시장 개방, 미국산 쇠고기 수입, 쌀시장 개방이라는 소식에 분이네 가족은 망연자실하는데...

<도시락 먹는 사람들>

활기찬 도시. 사람들이 하나 둘씩 출근을 하고 서로 인사를 나눈다. 노동자들에게 식사시간은 즐거운 휴식시간. 그러나 회사는 더 많은 일을 강요하고, 노동자들은 식사도 하지 못하고 다시금 일에 매달린다. 노동의 강도는 점점 높아만 가고 회사는 고통 분담을 말하며 정리해고와 구조조정을 강행하는데...


<밥을 지키는 사람들>

땅을 빼앗긴 사람들. 군경의 눈을 피해 농사를 짓기 위해 논으로 나선다. 그러나 헬리콥터 바람에 볍씨는 다 날려가고, 굴착기는 땅을 뒤엎는다. 주민들의 분노는 극으로 치닫고, 마지막 남은 볍씨를 지키기 위해 주민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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