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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단 함께사는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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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세상 25호 소식지

함세상 2011.10.10 18:02 조회 수 : 4186











































       


함세상 e소식


25번째


펴낸 날 : 2011. 10. 7 /


펴냄: 극단 함께사는세상



 


대구광역시  달서구  두류1동  1192 - 67  4층


 


www.hamsesang.or.kr   gkatptkd@hanmail.net   053) 625 - 8251


 


함세상 단체사진~<장사하자>공연 후 오랜만에 찍는 단체사진이라 포즈를 취해봅니다~^^


 






우리 요런일 했어예^^






                                               


 


 *8월28일 <시장이야기-장사하자>첫공연을 2.28공원에서 컬러플대구 도심문화행사로 했어요.


  함세상 정단원이신 손병렬님께서 오랜만에 돌아오셔서 연출을 하셨습니다.


  시장 상인들의 삶의 애환을 담아 잔잔한 감동을 주는 작품입니다.


 


 *8월 29일 <시장이야기-장사하자>공연으로 대명시장을 찾아갔습니다.


 시장상인분들과 함께 울고 웃으며 즐겁게 공연했습니다. 


 


 *9월2일~4일 <프로젝트 3일> 성명여중 학생들과 3일간의 연극수업을 진행하였습니다. 칸타스토리아를 기본으로 하여 작업을 하였는데요. 짧은 시간이었지만 아이들이 직접 만든 대형 그림을 들고 자신들의 이야기로 즐겁게 공연을 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9월8일~13일 추석 연휴였습니다~숨가쁘게 달려왔던 단원들이 잠시 재충전을 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


 


 *9월 17일 <평화이야기> 봉산문화회관 앞마당에서 매주 토요일마다 하는 [거리의 악사]라는 행사에서 공연을 하였습니다. 동네 꼬마들과 부모님들 그리고 지나가는 시민들이 많이 보러 와주셨습니다.


 


*9월 23~25일 [전국 민족극 한마당]이 경기도 안산에서 열렸습니다. 저희 함세상은 <천일야화>공연을 24일 3시 안산문화예술의 전당-별무리 극장에서 했습니다.


 


                     


 


*[전국 민족극 한마당]중 젊은 광대들의 마당인 <촌극활인>에서 서민우 단원이 <소녀, 소녀를 만나다>공연으로 '촌극활인 상'을 받았습니다. 축하해주세요~^^


 


                     


 


 *9월 30일 서울마당극제에서 <천일야화> 공연을 했습니다.


 


 *10월 2~3일 안동탈춤페스티발에서 <시장이야기-장사하자>공연을 했습니다.


 


 *10월 6일 예술마당 솔에서 주관하는 [인문학, 예술과 놀다]라는 프로그램으로 <시장이야기-장사하자>공연을 했습니다.


 


 


*단원일상보고


 


*박희진 단원이 이사를 했습니다.


'칠곡'( 대구이긴 하지만 대구라고 하기엔 너무 먼 곳)에서 '고성동'으로 이사를 하였습니다.


이제는 택시비를 아낄 수 있다는 기대를 하고 있답니다. 집도 넓은 곳으로 갔다니 축하해주세요~^^*


 


*강신욱 대표님의 사모님이신 최엄윤님께서 지병으로 잠시 병원에 계셨으나 지금은 퇴원을 하셨답니다.


얼른 쾌차하셔서 아름다운 모습을 얼른 많은 이들이게 보여주시길 바랍니다.~^^


 


 


 






요런일 할꺼라예~






 


 *10월10~14일 지봉초등학교 [교사연극연수]가 있습니다.


 


 *10월 12일 <나무꾼과 선녀>공연을 대남초등학교에서 10시에 합니다. 같은 날 성주 대가농협에서 대가 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2시에 <나무꾼과 선녀>공연을 합니다.


 


 *11월 3일 <시장이야기-장사하자>공연을 양목시장에서 합니다.


 


 *11월 4일~27일 <아름다운 사람-아줌마 정혜선> 극장 기획공연을 합니다.


  


 <아줌마 정혜선>은 함세상의 대표 레파토리 작품으로 2000년에 초연되어 12년 째 많은 분들에게 사랑을 받아 오고 있습니다.


 


 올해는 백운선, 탁정아 두 배우의 열정적인 연기로 한 달동안 극장에서 관객 여러분을 만나 뵙겠습니다.


 


  가족, 친구, 직장동료, 따뜻함을 함께 나누고 싶은 분들과 오셔서 감동을 느끼시기 바랍니다.


  


  공간 : 씨어터 우전


  시간 : 평일8시, 토, 일 5시


 


 


 






전국민족극 한마당을 다녀와서..






 


이번 민족극 한마당에는 특별한 동행자가 있었습니다. 함세상 정단원이시고 최근 <시장이야기-장사하자>연출로 연극계에 복귀하신 손병렬님에게 한마당 기행 글을 부탁 드렸습니다.


 


 


  오랜만에 길을 나선다.


며칠의 일을 접고 연극구경에만 몰두할 수 있다는 게 선택받은 것처럼 느껴지는 한편, 낯선 곳에서의 빡빡한 일정이 부담스럽기도 했다. 역시 이번에도 주말을 중심으로 공연일정이 잡혀 있다. 왜 주말에만 집중하는 것일까. 평일을 넉넉하게 잡아서 잔치를 벌일 순 없었을까. 아쉬운 부분이다.


 


  20여개의 작품이 3일만에 공연을 해야하니 공연장소도 서너곳으로 분산되어 있다. 공연장이 서로 많이 떨어져 있어서 함세상에서 가지고 간 세피아가 없었다면 공연을 보기 위해 택시타고 뱅뱅돌 뻔 했다.


안산이라는 곳, 바닷가에 인접한 구도심과 새로이 주거지역으로 형성된 신도심이 대비되어 공존하는 곳. 국경없는 거리에서 수없이 부딪히는 외국인 노동자들이 그 고단한 생활을 영위하는 곳. 그러한 도시의 곳곳에 분산되어 공연되는 민족극한마당은 한마디로 다채로웠다.


 


 일 년에 한번 민족극을 보듬고 작업하고 있는 전국의 모든 광대패 식구들이 다양한 작품으로 시민들을 만나는 자리인 만큼 작품도 다양했고 볼거리도 많았다. 대학에서 연극 작업을 하고 있는 새끼광대들을 포용하여 잔치 속에 함께 한 것은 주목할 만한 시도였다. 작품도 그들의 역량을 쏟아 부은만큼 대단히 신선했다. 앞으로도 연극적 시도의 다양성과 주체의 풍부함을 위해서라도 대학팀들의 포용은 권장할 만하다.


 


  이 곳 저 곳 공연장을 옮겨 다니면서도 내내 즐거웠고 안산의 걸판식구들과 민극협 광대들의 수고로움이 잔치를 차질없이 이어가게 하는 거 같아 내심 미안하기도 했고 반갑기도 했었다. 관객들을 만난 출품작품들은 아쉬움을 남기게 하는 작품도 있었고 판에 적응하면서 다듬어진 작품들도 있었다. 작품을 보면서 계속 지워지지 않는 몇 가지의 생각은 작품의 다양성의 한계와 새로운 시도의 부족, 전국 광대패들의 큰잔치에 걸맞는 관객 유입의 초라함 등이었다. 이것은 아마 내부에서도 계속 제기되는 문제일수도 있겠다. 물론 예산의 문제나 일선 광대들이 직접 판을 꾸미고 만들어가야 하는, 즉 전문 기획력의 부재들을 안고 있지만 좀 더 판을 확대하고 작품의 질과 다양성을 높혀 문화적 이슈들을 만들어내는 한마당 잔치가 되길 바라는 것은 십 수 년 동안 민족극한마당을 지켜보면서 드는 안타까운 마음에서 일 것이다.


 


  한마당잔치의 햇수가 성년의 문턱을 넘어 청년으로 성장한 만큼 전국 광대들과 지역시민들이 흥겹게 만나는 뜨거운 열린 잔치로 다시 한 번 거듭나길 기대해 본다.


 


    


 






함세상이 만난사람









 


 임무영    


  직업체험으로 함세상에 오게 된 풋풋한 청년, 임무영군을 만났습니다.


  롯데리아에서 햄버거를 먹으며 가볍게 인터뷰를 하였습니다.


                                     



1. 간단한 이력?


 임무영, 19세, 남, 서울 토박이, 지금은 달구벌 고등학교 3학년




2. 함세상과는 어떻게 만나게 되었나요?


 임무영 : 박연희 선생님께서 저희 학교에 특성화 선생님으로 오셨는데 제가 학점이 모자라서 직업탐구를 해야 해서 극단을 오게 되었습니다.


서민우 : 박연희 선생님과의 수업은 어떤 가요?


임무영 : 극단에서는 제가 할 일을 못 찾아서 좀 그랬었는데 학교 애들이랑 하면 좋아요.


‘요정들의 여행’이라는 제목이었던 것 같은데..재미있어요.^^


서민우 : 연극을 택한 이유는 뭔지 궁금하네요. 앞으로 연영과에 지원할 계획인가요?


임무영 : 연기에 관심이 있었어요. 진로를 연영과로 정하진 못했고 학교 마치면 1년정도 아르바이트도 하고 싶고 미국도 가고 싶어요.


서민우 : 연극엔 어떤 계기로 관심을 가지게 되었나요?


임무영 : 어머니가 일을 하셔서 방학 때는 영화도 많이 보고 그러다 영화를 좋아하게 됐거든요. 연극은 많이 못 봤어요. 중학교 때도 대안학교를 다녀서 기회가 별로 없었거든요.




3. 극단에 와보니까 어때요?


임무영 : 제 세상 같아요. 안동 탈춤 페스티발 갔을 때 어른들 문화 좀 배웠죠. ^^ 저는 청소년 문화를 알려드리고요.


서민우 : 함세상의 공연 <평화이야기>랑 <장사하자>를 봤는데 어떻던가요?


임무영 : 되게...뭐라 그러지.. 사랑 얘기를 안해서 좋아요. 사랑얘기는 식상하잖아요. 전에 <천일야화>연습하는 거 봤는데 교육 이야기를 지적해서 최고였어요. 우리나라 교육에 문제가 있어요. 애들을 학대하잖아요.




4. 함세상과 같이 해보고 싶은 게 있나요?


임무영 : 함세상에서 연극을 해보고 싶어요. 제가 사람들 앞에 서는 걸 좋아해요. 축제 때 노래 부르고 항상 상도 탔어요. 제가 노래를 잘해요.^^ 노래방 한번 가요. 제가 목소리가 크거든요. 마이크 없이도 마이크만큼 소리 내거든요.


서민우 : 기대하겠습니다. ^^ 짧은 시간 봤지만 함세상에서 얻을 만한 게 있던 가요?


임무영 : 아직은 아니고요.


서민우 : 아..아직 세 번 밖에 못 봤죠? ^^; 그럼 앞으로 극단에서 뭘 좀 배우고 싶나요?


임무영 : 짐 나르기, 짐 싸는 거, 짐 차에 싣기부터 배워야죠. ^^




5.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


임무영 : 잘 부탁 드립니다. 이쁘게 봐주세요~




고등학생답게 솔직하고 자신있는 답변으로 인터뷰에 응해준 임무영군에게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함세상과의 소중한 인연을 계속 이어가길 바래봅니다.         


 


 


 

 

 






진짜로 고맙심데이~






 


*^^* 후원금을 보내주신 분들입니다. *^^*


 *8월


 ( CMS )


 곽동주, 권재현, 김광미, 김규종, 김규홍, 김기명, 김기훈, 김석수, 김선우, 김영미, 김윤정,


 김현식, 노유리, 류효창, 민상근, 박민선, 박선영, 박연주, 박연화, 박영진, 박종하, 배한운,


 백운희, 변우식, 심상국, 양인순, 이강필, 이경덕, 이남희, 이미경, 이창선, 장혜원, 정윤수,


 정원순, 정주연, 조훈성, 주현준, 홍혁철, 황순규


 


 < CMS 신입후원회원>


 정윤수, 황정환님   감사합니다~




 ( 자동이체 )


 강경애, 강귀화, 강복선, 강정혜, 강태학, 권순신, 김두호, 김수홍, 김영범, 김영진, 김영철,


 김용택, 김윤주, 김원희, 김정득, 김지현, 김철, 김태정, 김혜경, 남정섭, 박은실, 박정은,


 배초록, 송희정, 오정임, 윤상호, 윤일수, 원승국, 이매남, 이희숙, 이희진, 장상동, 장영철,


 정우철, 조현경, 최순자, 형남수, 홍혜영




 *9월


 ( CMS )
 곽동주, 권재현,  김광미, 김규종, 김규홍, 김기명,  김기훈, 김석수, 김선우, 김영미, 김윤정,


 김진숙, 김현식, 노유리, 류효창, 민상근, 박민선, 박선영, 박연주, 박연화, 박영진, 박종하,


 배한운, 백운희, 심상국, 양인순, 이강필, 이경덕, 이남희, 이미경, 이창선, 장혜원, 정윤수,


 정원순,  조훈성, 주현준, 홍혁철, 황순규, 황정환


 


 ( 자동이체 )


 강경애, 강귀화, 강복선, 강정혜, 강태학, 권순신, 김두호, 김수홍, 김영범, 김영진, 김영철,


 김용택, 김윤주, 김원희, 김정득, 김지현, 김철, 김태정, 김혜경, 남정섭, 박은실, 박정은,


 배초록, 송희정, 신하담, 오정임, 윤상호, 윤일수, 원승국, 이매남, 이희숙, 이희진, 장상동,


 장영철, 정우철, 조현경, 최순자, 형남수, 홍혜영


 


 


 *^^* 물품을 후원해주신 분들입니다. *^^*


 


*8월 24일 대표님의 사모님이신 최엄윤님께서 복숭아를 가져다 주셨습니다. 잘 먹었습니다.


*추석을 맞아 각종 선물을 주셨습니다. 색동회에서 참치 선물세트, 녹차선물세트, 오영철 내과 원장님께서 와인세트를, 도도 연극과 교육연구소에서 사과한박스를 주셨습니다. 감사히 잘 먹었습니다~


*10월 8일 조성대님께서 단원들의 건강을 위해 사과즙을 한 박스 보내 주셨습니다. 감사히 잘 먹겠습니다~^^


 


"어려운 상황속에서도 '함세상'에 대한 애정으로 후원금을 보내주시는 분들이 조금씩 조금씩 늘어나고 있습니다. 부자라고 해서, 넉넉하다고 해서 후원할 수 있는건 아닌 것 같습니다. 우리 주변엔 마음이 부자인 분들이 많아서 참 행복합니다. 다시금 '함세상' 후원가족 여러분들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


 






"극단 <함께사는세상>의 후원가족이 되어주십시오"


 


아직은 예술단체에 후원을 한다는 것이 어색하고 조심스러울지도 모릅니다.


아직은 저희 <함께사는세상>이 님에게 어떠한 영감도 주지 못했을지도 모릅니다.


아직은 꿈이지만, 언젠가 현실이 될 수 있음을 믿듯이


언젠가는 <함께사는세상>이 만드는 맨발의 몸짓이 님의 가슴속에서 소용돌이 칠 것이라 믿습니다.


서두르지 않고 천천히 조금씩 친구가 되겠습니다.


 


살면서 따뜻한 인연으로 남아 격려가 되고 희망이 되는 <함께사는세상>이 되겠습니다.


후원을 많이 하고 적게 하고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님께서 항상 '함세상'을 응원하고 있다는 그 든든함이 우리에게 엄청난 에너지를 만들어내게 합니다.


 


 


 


 






**후원금 받는 계좌**


대구은행 067-07-516380-002  박연희  


국민은행 623902-04-088467 백운선 


농협  244-12-006506 박연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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