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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단 함께사는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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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세상 23호 소식지

함세상 2011.09.28 11:05 조회 수 : 4098

























       


함세상 e소식 23번째


펴낸 날 : 2011. 6. 4/ 펴냄: 극단 함께사는세상



 


대구광역시  달서구  두류1동  1192 - 67  4층


 


www.hamsesang.or.kr   gkatptkd@hanmail.net   053) 625 - 8251


  


  5월 극장 공연을 하면서 극장으로 오는 길가의 정열적인 장미넝쿨이 인상적이었죠.




저렇게 많이 피어서도 서로 어우러져서 살아가는 구나. 모두가 아름답게 생동하고 있구나.




5월에서 6월로 넘어가는 지금. 아직도 한창인 장미의 정열을 가슴에 담아 보냅니다.  




장미넝쿨처럼 우리도 얼크렁 덜크렁 어울려 살아보아요~


 






우리 요런일 했어예^^






 


*4월21일~5월1일 <천일야화> 극장공연- 씨어터 우전




*5월 5일 전교조 구미지회 어린이날 행사 <나무꾼과 선녀>




*5월 13일 광주, 오월 누리제 <나무꾼과 선녀>




*5월 15일 방짜유기 박물관 <나무꾼과 선녀>




*5월 19일~22일 <천일야화>앵콜 극장공연 -씨어터 우전




*5월 28일 대구 여성의 전화에서 서민우의 1인 탈극 <소녀, 소녀를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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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이날 <나무꾼과 선녀>공연 모습. 나무꾼과 꽃사슴 ^^)


 


 






요런일 할꺼라예~






 


<평화이야기>복원 연습을 시작했습니다.


 


  전쟁이 아직도 계속되고 있는 세상에서 평화에 대해 이야기하고자




 <평화이야기>를 다시 준비하고 있습니다.




 2003년 이라크 전쟁이 터졌을 때, 거리극으로 만들어 2006년까지 삶의 현장 곳곳에서 공연을 했었던 작품입니다.




 이 땅의 평화를 기원하며 다시 평화의 몸짓을 나누고자 합니다.






 


-제주 강정마을의 모습입니다. 아름답고 평화로운 강정마을에 전쟁기지가 들어오지 않길 간절히 바랍니다.


 


 


*6월 6일-<천일야화>


 


'청도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청도 청소년 수련관]에서 3시에 합니다.


 


*6월 11일-<평화 이야기> [6.10 민주항쟁 및 6.15 공동선언발표 기념 행사]




   -장소 : 두류공원 솟대광장   -시간 : 3시 반


 


 


 






 


젊은이를 위한 연극워크샵 개최!


 


  배우를 하고 싶은 젊은이! 연극에 관심있는 젊은이!




  지금 함세상에서 젊은 반란이 시작된다!


 


  6월22일~7월21일까지 매주 수목금!!




  즉흥극, 배우훈련, 공동창작에서 공연까지.




  함세상의 메소드를 배울 수 있는 기회!




참가 자격 : 20 ~ 30세. 연극 배우로서의 열정과 전망을 가지고 있는 자.




모집 인원 : 8명(선착순 모집)




참가비 : 7만원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문의 : 010-9357-8442




 


 


 






<천일야화>극장 공연을 끝내고...






  <천일야화>공연에 보내주신 관심과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열흘간의 극장 공연과 나흘간의 앵콜 공연에 약 1,500명의 함세상의 벗들이 찾아주셨습니다.


<천일야화> 공연 후 많은 분들이 홈페이지 등을 통해 격려의 글을 남겨주셨습니다.


그 중에서 극단의 정단원이신 김사열 선생님께서 팔공문화원 홈페이지에 올리신 글을 여기에도 싣습니다.


 


 사람 인형극으로 마무리한 우리교육 문제 풀기


    -「극단함께사는세상」의 『천일야화』를 보고나서


 


전국 유일의 무상급식 무관심 지자체로서 총 800억 예산으로 소수 1%를 위한 일반고 기숙사(약 80~100명/학교) 짓기에 힘을 쏟고 있는 대구광역시에서 오랜만에 교육 마당극이 선보였다. 「극단함께사는세상」이 21회 정기공연(2011년 4월 21일~5월 1일)으로 『천일야화』(작, 연출: 김재석)를 대구 대명3동에 위치한 ‘씨어터 우전’에서 공연한 것이다. 따스한 봄날, 5명의 배우가 만든 교육의 『천일야화』는 봄의 밤꽃 피듯이 무대 위에 만발하여 관객의 마음속으로 번져갔다.


 


『천일야화』를 연출한 김재석은 오래 전 『서서 잠드는 아이들』, 『신태평천하』로 교육극 분야에서 큰 관심을 끌었던 연극인이어서 이번 작품에 거는 기대도 남달랐다 할 수 있겠다. 5개의 판으로 구성된 이번 작품은 마당극 형식과 교육 주제 선택에 대한 도입 내용 부분에 이어서 학벌 패거리 현실(천년만년 살고지고), 부모 꿈 실현 위한 아이교육(네 꿈은 내가 결정해!), 영어교육 최고 세상(기획 양육의 시대라!), 바람직한 교육 미래(난 꿈이 있어요) 등의 내용을 담았다. 90여분 공연 시간 동안 관객은 한 편의 연극을 즐기는 구경꾼으로만 머물지 않고 배우와 교육현실의 일원으로서 자신의 생각과 행동을 확장하는 기쁨이 소극장 내외로 넘쳐났다 하겠다.


 


이제 『천일야화』의 연극적 장점을 차근히 살펴보기로 하자. 무엇보다, 한 작품에서 한국전통극 양식을 포함한 다양한 연극 기법을 두루 사용한 것은 교육문제의 다양성만큼 관객을 즐겁게 할 수 있는 틀과 근거가 될 수 있었다. 특히, 마지막 ‘난 꿈이 있어요’ 판에서 ‘배우가 직접 연기하는 인형극’이라는 창의적 마당극 기법을 사용한 것은 한층 도드라졌다. 그것은 일종의 ‘배우 연기 인형극’인 셈이다. 실제로, 젊은 관객들이 평소 익숙해 있던 컴퓨터 게임 속 인물이 보여준 분절동작처럼, 배우들은 리듬을 타면서 끊기는 동작과 발화를 되풀이하였다. 그것은 신선한 양식적 도입이었고 생기발랄한 시도였다.


 


물론 인형연기자가 크고 작은 인형을 조정하여 표현하는 인형극만으로 공연되는 작품은 비일비재하지만, 배우가 인형이 되어 인형처럼 연기하는 예는 드물 것으로 여겨진다. 한국의 전통 남사당패놀이에서도 손으로 인형을 조정하는 ‘꼭두각시놀음’이나 발로 인형을 조정하는 ‘발탈’의 경우도, 연희자가 신체의 일부분을 사용하여 인형을 조정하면서 직접 발화하여 인형 목소리를 내지만, 배우가 신체 전체를 동원하여 인형처럼 연기하는 예는 없었기 때문이다. 『천일야화』는 기본적으로 무대 위에서 다양한 마당극과 서구 무대극 양식 안에 제각각의 교육 내용을 담아냈는데, 구체적으로 탈춤, 무대극, 판소리, 인형극 등의 극적 양식을 두루 사용하여 표현하였다.


 


그리고, 『천일야화』는 이 땅의 교육문제를 정면에서 다룬 극작가의 시대정신이 돋보인다 하겠다. 지구촌에서 교육에 대한 부모들의 열의가 가장 높고 경쟁도 심한 한국에서 교육문제는 이미 전 국민의 관심사 문제가 되었지만, 정작 그 문제를 예술문화 쪽에서 본격적으로 다루는 경우는 오히려 흔치 않게 되었다. 아마도 갈피를 잡지 못하고 해마다 쏟아내는 정부의 교육정책이 너무 많아서 무엇을 다루어야 좋을지 고르기가 어려워서 일 수 있을 정도이다. 그런 현실 속에서도 『천일야화』는 대학교육 현장에서 일하는 작가가 꺼낼 수 있는 적절한 카드로 보인다. 무한경쟁을 금과옥조로 여기며 달려가다 최근에는 교수와 대학생이 연이어 자살하는 현실 속에서 교육은 더 이상 방치될 수 없는 우리 사회의 고질적 문제이기 때문이다.


 


또한, 『천일야화』는 다양한 소재의 교육적 내용을 배우의 적절한 역할 바꾸기로 잘 버무려 내었다. 대부분 관객들이 익숙히 아는 교육 관련 소재의 극 내용이어서 자칫 진부할 수 있었지만, 배우의 역할 바꾸기가 극 진행 속도를 높여 지루함을 극복하도록 해 주었다. 구체적으로, 5명의 배우가 등장하여 수많은 역할을 소화해낼 수 있었던 것은 대다수 연희자가 나름대로 연기력이 받쳐주었기 때문에 가능하였다고 할 수 있겠다. 구체적으로, 박희진의 소리 능력과 탁정아와 서민우의 반짝이는 재치가 돋보였다.


 


덧붙이자면, 마당극이 관객의 개입까지 수용하여 판마다 진화해 가는 연극인 점을 전제로 한다면 비평자의 제안도 유효할 수 있을 것이다. 무엇보다 『천일야화』에서 마당극을 설명하면서 교육문제를 소재로 다루게 되는 도입 부분에 할애한 15분의 시간을 다소 줄일 수 있다면 한결 나을 수 있을 것이라 여겨진다. ‘천년만년 살고지고’ 부분에서 4명의 연희자가 사용한 가면은 대사전달이 더 잘 되도록 개선될 필요가 있을 것이다. ‘네 꿈은 내가 결정해!’ 부분에서는 재봉과 명아를 포함한 등장인물들이 춤과 노래가 좀 더 본격적으로 어우러진 극 양식으로 뽑아낼 수 있다면 뮤지컬클럽을 배경으로 하는 것이 훨씬 잘 살아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끝으로, 오랜만에 「극단함께사는세상」이 다뤄 준 이 땅의 교육문제가 더욱 진화된 모습으로 극화되어 또 다른 『천일야화』속에서 이야기꽃으로 줄이어 태어나길 기대해 본다. 동시에 마법등잔과 지니의 존재를 매개로 한 아라비안 나이트처럼, 또 한 편의 마당극 『천일야화』에서는 우리 교육의 대안과 미래에 대해서도 긍정적으로 선보여 주었으면 한다. 어허라 이 세상 사람들아, 감겨진 이 땅 교육문제 실타래를 ‘함께사는세상’ 배우들과 풀어보세!


 


김사열 경북대학교 교수, 전 (사)대구민예총 지회장, 팔공문화원 원장


 


 





 


 


 






함세상이 만난사람






이호근


(<풍물굿패 매구> 공동대표)



비오는 수요일 밤 매구 사무실에서 이호근님을 만났습니다.


매구는 풍물로 함세상은 연극으로 서로의 장르는 다르지만 오랜 인연을 맺어온 남매 단체로서 속 깊은  이야기를 나눠보고자 인터뷰를 요청했는데요.


회의하랴 연습하랴 공연하랴 바쁜 와중에도 시간을 쪼개어 인터뷰에 흔쾌히 응해주셨습니다.  


 


서민우 : 함세상과 만난 인연이 언제부터인가요?


이호근 : 1991년 대학교 1학년 때. 함세상 사무실이 19번 도로 지하에 있었어요. <우리마당> 


            선배들이 함세상에 있었거든 그때 우리가 마당극 올린다고 연기지도도 받고 그랬어요.


 


서민우 : 여기서 나이가 나오네요^^; 에피소드가 있다면?


이호근 : 천지 삐까리죠. 옛날에 모씨와 사귈 때, 함세상 뒷풀이에 왔었는데 연희선배, 희진이, 


             혜림이 다 있었죠. 독한 술을 말 통에 받아와서 막 먹고 놀았는데 필름이 끊겨서 애인이 


             티코를 몰고 데리러 왔어요. 애인은 가자고 하고 나는 더 놀겠다고 하며 싸우다가 애인이 


             화가 나서 나가다가 바로 앞에서 사고가 났어요. 차가 반파가 나고.. 싸워서 헤어졌던 


             기억이..


             또 새벽 5시 쯤 함세상 사무실에서 눈을 떴는데 아무도 없는 거예요. 혼자 쓸쓸히 나오고..


             좋은 기억이 없네..


             지신밟기 할 때 추운데 왔다갔다했던 기억. 진도북춤 배울 때도 재미있었고..


             최근 <천일야화> 뒷풀이 때 장구치고 춤추면서 오랜만에 잘 놀았네요. 요정도.


 


서민우 : 작년에 [논다니 프로젝트]를 하면서 풍물, 춤, 연주, 퍼포먼스 등 다양한 예술장르를 


            모아 거리에서 공연을 하셨는데요. 이호근님에게 거리에서 공연을 한다는 것은 어떤 


            의미인가요?


이호근 : 풍물이라는 게 거리예술이었잖아요. 옛날부터 좋아했던 게 지신밟기였어요. 현장의 


            에너지를 느낄 수 있는게 좋아요. 무대 공연을 준비하려면 시간, 돈, 인력이 너무 많이 


           드니까 ‘좀 더 쉽게 그 에너지를 느껴보자’는 거죠.


           음악. 특히 국악의 경우 세련된 것, 작곡되어진 것, 지휘자 중심의 음악을 하면서 공연이


           대형화되는 경우가 많아요. 그런 상황에서는 연주자들이 자신의 개성을 표현하기가 


           힘들어요. ‘자리를 편하게 만들어서 해보자.’ 이런 취지에서 만들었죠.


 


서민우 : 아무나 들어와도 되나요?


이호근 : 취지에 맞으면 아무나 가능하죠. 지금 같이 하는 한국 무용하는 분에게도 부채춤이나 


             살풀이가 아니라 하고 싶은걸 하라고 얘기하며 댓거리나 탈판의 놀이 등을 요구하는데 


             힘들어 하더라고요. 악기연주자들도 악보보고 연습하고 공연하는 것에 익숙해서 이런 


             요구를 힘들어 하고 그래도 지금은 많이 나아졌어요.


 


서민우 : 언제 다시 [논다니 프로젝트] 공연을 볼 수 있나요?


이호근 : 7월 2일. 봉산문화회관 앞에서 6시에 공연 할 예정이예요. 그때는 비보이도 나오고 


             랩퍼도 나오고 할 거예요.


서민우 :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이건 질문을 하면서도 조금 어려운데요. 예술운동을 하시면서 


            예술로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이호근 : 예술이 감성에 호소하는 거잖아요. 감성적으로 인식의 변환을 꾀하는 것이라 생각해요.                               


             메시지 전달+감성이 되어야 하는데 함세상 공연은 메시지에 너무 치중하지 않나 싶어요. 


             내용을 어떻게 감성적으로 전달할 수 있을까. 이것이 예술운동으로 성공할 수 있는 방법이


             아닐까요?


             제가 함세상 공연 중에 제일 재미있게 봤던 것은 <지키는 사람들>과 <아줌마 정혜선>


             이었어요. 메시지+감성의 조화가 잘 되었었죠.


 


서민우 : 그렇다면 풍물이라는 장르로 예술운동을 어떻게 할 수 있을까요?


이호근 : 사람들이 원하는 풍물과 내가 원하는 것이 다를 때가 있어요. 풍물을 하다 보니까 새롭게, 


            다른 방법으로도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하지만 사람들은 풍물에 대해 어울려서


             노는 것, 분위기 띄우는 것 정도로만 생각하는 거예요. 하지만 이런 건 풍물이 가진 한 부분


            이라 생각해요.


            다른 방법도 있을 텐데 그런 걸 시도해볼 기회가 잘 없다는 게 안타까워요.


 


서민우 : 풍물만으로는 내용을 담을 때 한계가 있지 않나요?


이호근 : 풍물은 뚜드리는 것만이 아니예요. 잡색도 있고 사설도 있죠. 예전에 지신밟기를 하러 


             갔었는데 어떤 사장님이 자식, 손자, 사위 이름까지 다 적어 왔길래 하나하나 다 부르며 


            복을 빌었었죠. 현장에 따라 달라지는 거죠.


            또 소고놀이, 상모놀이, 설장구에도 동작의 의미가 있고 그런 걸 살릴 수도 있는 거죠.


            새로운 것을 실험해 볼 수 있는 시간과 장이 필요해요.


 


서민우 : 이번 <천일야화>공연에서도 도움을 주셨었는데 앞으로 함세상과 함께 해보고 싶은 작업이


             있나요?


이호근 : 현장에서 에너지를 발산하면서도 메시지를 포함하는 공연. 예술가가 자기의 끼를 마음껏 


            표현할 수 있는 자리를 만들고 싶어요. 마음껏 풀어서 “개운하게 놀았다”하는걸 한번 


            느껴보고 싶어요. 탈춤을 보면 메인 인물이 있고 주변을 돌아다니면서 장난치는 인물이 


            있는데 그런 인물이 장단이 깔리는 상태에서 관객과 놀 수도 있겠죠.


            팀으로 할 게 있고 개인으로 할 게 있는데 예술가의 끼를 가지고 서로 호흡이 맞는 정도에서


             개성을 발산시키는 예술을 하고 싶어요.


 


서민우 : 팀으로 할 게 있고 개인으로 할 게 있다는 말을 들으니 궁금해지는데요. 팀과 개인은 어떤


              관계에서 예술 활동을 해야 할까요?


이호근 : 매구를 95년에 만들어서 지금이 16주년이고, 17년째하고 있는데 팀과 개인의 활동에 대해


             암묵적인 합의가 어느 정도 된 거 같아요.


           연구년, 안식년, 방랑기. 이런 걸 하기도 하는데 개인적으로 예술적 경험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줘야 한다고 생각해요. 돌아온다는 전제하에 조직에서 허락하면 그렇게 할 수 있다는 거죠.


             예술단체라면 조직 운영의 한 방법으로 생각해 볼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서민우 : 솔직하고 힘있는 이야기 감사합니다. 함세상에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이호근 : “기운생동” “원기발산”하면서 놀자. 작품에서, 공연에서, 예술적 행위에서!


 


 


 


 






진짜로 고맙심데이~






 


*^^* 후원금을 보내주신 분들입니다. *^^*


3월 통장


강귀화 강복선 강정혜 강태학 구남형 권순신 김수홍 김영범 김영철 김용택 김윤주 김지현 김철 김태정 김혜경 남정섭 박은실 박정은 송희정 오정임 원승국 윤상호 윤일수 이매남 이윤주 이정래 이희숙 장상동 정우철 조현경 최순자 형남수


 


4월 통장


강귀화 강복선 강정혜 강태학 구남형 권순신 김수홍 김영범 김영진 김영철 김용택 김원희 김지현 김철 김태정 김혜경 남정섭 박은실 박정은 송희정 오정임 원승국 윤상호 윤일수 이매남 이정래 이희숙 장상동 정제영 정우철 최순자 형남수 홍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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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통장


강귀화 강복선 강정혜 강태학 구남형 김수홍 김영범 김영진 김영철 김용택 김윤주 김원희 김지현 김철 김태정 김혜경 남정섭 박은실 박정은 송희정 오정임 원승국 윤상호 윤일수 이매남 이승미 이정래 이희숙 장상동 정우철 조현경 최순자 형남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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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후원회원 김영진(제주도)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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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CMS


고희림 곽동주 권재현 김광미 김규종 김기훈 김영미 김윤정 김현식 노유리 류효창 박기홍 박민선 박선영 박연주 박연화 박영진 박종하 배한운 백운희 변우식 심상국 양인순 이강필


이경덕 이남희 이미경 이창선 장인수 장혜원 정영희 정원순 정주연 조훈성 주현준 최순남


홍혁철 황순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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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CMS


고희림 곽동주 권재현 김광미 김규종 김기명 김기훈 김선우 김영미 김윤정 김현식 노유리 류효창 박기홍 박민선 박선영 박연주 박연화 박영진 박종하 박한우 배한운 백운희 변우식 심상국 양인순 이강필 이경덕 이남희 이미경 이창선 장인수 장혜원 정영희 정원순 정주연 조훈성 주현준 최순남 홍혁철 황순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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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CMS


고희림 권재현 김규종 김기명 김기훈 김석수 김선우 김영미 김윤정 김현식 노유리 류효창 박기홍 박민선 박선영 박연주 박영진 박종하 박한우 배한운 백운희 변우식 심상국 양인순


이강필 이경덕 이남희 이미경 이창선 장인수 장혜원 정원순 정주연 조훈성 주현준 최순남 홍혁철 황순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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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S 신입-류효창, 이경덕, 김기명, 김선우, 김석수, 박한우님 감사합니다~^^


 


극장 특별 후원금


극단 자갈치, 연극자리 소풍, 마당극단 좋다, 예술공장 두레, 노동문화예술단 일터, 여상훈, 서종문,최정연,


김두호, 김해숙, 김선옥님 감사합니다.


 


 


 *^^* 물품을 후원해주신 분들입니다. *^^*


*천일야화 연습을 하는 동안 김재석 선생님 제자분들이 대거 오셔서 과자와 빵, 과일, 음료 등 각종 구호물품(?)을 박스로 날라주셨습니다. 윤지혜, 이승현, 이정숙 박사님, 윤민주, 손증상님 감사합니다.


*최엄윤님께서 정성이 가득한 케익을 보내주셨습니다. 너무 너무 잘 먹었습니다. ^^*


*지명희님께서 식사를 함께하러 오셨다가 때마침 대청소를 하는 날이라 얼떨결에(?) 몸 보시를 하셨습니다. 가져오신 딸기도 잘 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남상철 선생님께서 술을 사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창우 선생님께서 고지대에서만 나는 '설연'과 정력에 좋다는 '해마'를 넣어 만든 술인 "설연주"를 특별히 가져와주시고 회도 사주셨습니다. 잘 먹었습니다.


*창작의 사기증진을 위해 박희진 단원이 밥을! 강신욱 대표님이 피자를 쏘셨습니다.


*이상옥님이 롤케익과 주스를 사오셨습니다. 감사합니다.


*곽민아님이 맛있는 빵을 사주셨습니다.


*이기도님께서 딸기와 함께 정성스런 메모를 남겨주고 가셨네요. 감사합니다.


*백운선님께서 짜장과 짬뽕과 볶음밥을 쏘셨습니다. 와우~감사합니다~^^


*함세상의 산타이신 조성대님께서 한라봉을 두 박스나 보내주셨습니다. 잘 먹었습니다.


*이현혜님께서 바나나를 한 아름 가져오셨습니다. 감사합니다.


*4월 극장 공연이 끝난 후 단원들의 에너지 보강을 위해 강신욱 대표님께서 옻닭을 쏘셨습니다.


*5월 극장 공연 중에 이동균 선생님께서 해물탕과 생선찜을 사주셨습니다. 잘 먹었습니다.^^


 


 *^^*극장 후원 물품입니다*^^*


4월 극장공연


김사열님께서 예쁜 화분을,    강병희님께서 음료수를,    권기남님께서 케잌을,    강진우, 이경민님께서 홍삼드링크를,


남상철선생님께서 과자와 빵을,    극단 예전에서 음료수와 과일을,    조선희님께서 빵 한보따리를,


박희진단원의 동생이신 박민선님께서 피자를,    민극협 기획사무단에서 롤빵을,    


신동재단원의 어머니께서 배우와 스텝 하나하나에게 꽃을,    권수정님께서 커피 한박스를,    이경식님께서 음료수를,


극단 가인에서 음료수를,    극단 자갈치에서 음료수를,    원승국님께서 비타민드링크를,    이은하님께서 음료수를,


여행님께서 치킨을,    주운숙 선생님께서 빵과 음료수를,    극단 결에서 케잌을,    정혜영님께서 빵을,   


서민우단원의 어머니께서 빵을,    이철진님께서 검은콩 우유를,    해금 선생님이신 이준영님께서 케잌을,


유미경님이 빵 한보따리를,    천선영님께서 비타음료를,    변우식님께서 빵을,    하외숙님께서 떡을,


김용남님께서 케잌을,    류효창님께서 오렌지와 토마토와 침술과 파스를 보내주셨습니다.


 


5월 앵콜 극장 공연


류효창님께서 수박을,    주운숙 선생님께서 빵을,    남상철 선생님께서 빵을,    극단 가인에서 비타음료를,


정영희님께서 빵을,    범물 복지관에서 음료를,    자계 예술촌에서 음료를,    변현순님께서 빵을,


색동회의 이정도선생님께서 롤케잌을 보내주셨습니다.


 


 관객 분들 중에 후원 물품을 주셨는데 누락되거나 성함을 기억 못하는 분들께 사과드립니다.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


 


 


 


"어려운 상황속에서도 '함세상'에 대한 애정으로 후원금을 보내주시는 분들이 조금씩 조금씩 늘어나고 있습니다. 부자라고 해서, 넉넉하다고 해서 후원할 수 있는건 아닌 것 같습니다. 우리 주변엔 마음이 부자인 분들이 많아서 참 행복합니다. 다시금 '함세상' 후원가족 여러분들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


 






"극단 <함께사는세상>의 후원가족이 되어주십시오"


 


아직은 예술단체에 후원을 한다는 것이 어색하고 조심스러울지도 모릅니다.


아직은 저희 <함께사는세상>이 님에게 어떠한 영감도 주지 못했을지도 모릅니다.


아직은 꿈이지만, 언젠가 현실이 될 수 있음을 믿듯이


언젠가는 <함께사는세상>이 만드는 맨발의 몸짓이 님의 가슴속에서 소용돌이 칠 것이라 믿습니다.


서두르지 않고 천천히 조금씩 친구가 되겠습니다.


 


살면서 따뜻한 인연으로 남아 격려가 되고 희망이 되는 <함께사는세상>이 되겠습니다.


후원을 많이 하고 적게 하고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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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남구 대명로 98-2 1층 소극장 함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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