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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단 함께사는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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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세상 e소식지 13호

함세상 2009.10.01 18:25 조회 수 : 3517









e소식13


발행일 : 2009. 10. 1 / 발행 : 극단 함께사는세상


발행인 : 박연희 / 편집 : 강신욱, 박희진


대구광역시 달서구 두류1동 1192 - 67 4층


hamsesang.or.kr   gkatptkd@hanmail.net   053) 625 - 8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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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큼 했어예








9월 12일  녹정 김창우 선생님의 환갑 기념 헌정 문화공연


9월 26일 경기도 하남 나룰도서관 개관기념 [나무꾼과 선녀] 공연


9월 27일 방짜 유기 박물관  [밥심] 공연






사진들 있어요






이거 할 거라예










10월 9일 ~ 11일 대구 컬러풀 페스티벌 예술놀이터(신천둔지) 참가


               (연극과 교육연구소 '도도', 함께사는세상 공동 참여) [연극놀이] 진행


10월 24일 전국민족극한마당 부산2009 참가 


              부산 민주공원 내 소극장 [아름다운 사람 - 아줌마 정혜선] 8시 공연


11월 6일 ~ 22일 뉴컴퍼니 소극장(반월당 네거리) 함께사는세상 기획공연


              [아름다운 사람 - 아줌마 정혜선] 공연


                      같은 대본, 두가지 공연


             1. (연출 - 박연희, 배우 - 백운선, 탁정아)


             2. (연출 - 이현순, 배우 - 박희진, 서민우)


 






대구 소극장 "있다" 페스티벌 - 김성희(극단 가인대표)









어느 날 누군가가 우리 작은 무대에 놀러왔다.


그는 스포츠센터에서 극장을 운영하다 그만두고 연습실을 새로 얻은 극단의 대표였다.


연습실을 개조한 가인의 작은 무대를 보더니 영감을 받아 그도 연습실을 소극장으로 만들게 되었고 지금은 전보다 더욱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바로 소극장 “있다” 페스티벌을 준비한 한울림 소극장 대표였다.


지금 대구는 소극장과 창작공연이 날이 갈수록 발전을 거듭하고 있다.


오페라하우스 건립 즈음에 한 인터뷰에서 본인이 한 말이 기억난다.


“화려한 잔칫상도 필요하지만 일상적으로 항상 접할 수 있는 소박한 밥상의 중요성”을 강조했었다.


그렇다. 지금의 소극장들의 존재가 나아가려면 일상적이고 친근한 공연문화의 대중화를 기반으로 해야 할 것이다.


“있다” 개인적으로 마음에 드는 슬로건이다.


그곳에 소극장이 있고, 그곳에 공연이 있고, 사람이 있고, 숨결이 있는 소중한 공간.


하지만 이러한 소박하고 귀중한 바람이 개인적이고 물리적 이해관계에 빛바래지 않기를 기원한다면 첫출발부터 심한 우려일런지...


공연문화보다는 기획문화가. 창작문화보다는 유명한 작품문화가. 대본보단 서류가. 열정보단 계산이 더 중요한 가치를 두는 풍토이다 보니 -물론 양분화 시킬 의도는 전혀 없다. 진정 바라는 것은 변증법적 발전이다.- 그런 소심한 걱정이 앞선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믿어 의심치 않는 것은 소극장이라는 공간에 대한 사랑이다. 곧 그 사랑은 관객과 함께 하는 공연을 끊임없이 고민하고 실천하리라는 열정이다.


다양한 문화가 존재하는 도시. 그 속에서 또 하나의 문화는 움직이는 소극장 “있다” 페스티벌이 건강하게 이어지길 바라면서 스스로 “아자!” 하고 싶다.



 


 

이번 소극장 '있다' 페스티벌은 대구 소극장 활성화와 함께 대공연장 중심의 상업공연과 차별화된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억수로 고맙심데이








 


후원회원 여러분......


<통장후원금>


8월


강귀화, 강복선, 강정혜, 강태학, 권순신, 김수홍, 김용택, 김윤주, 김원희, 김지현, 김혜경, 남정섭, 박은실, 박정은, 배초록, 서보경, 손의권, 송희정, 이희숙, 오정임, 윤일순, 윤상호, 장영철, 정기순, 정제영, 조현경, 최순자    




9월


강귀화, 강복선, 강정혜, 강태학, 권순신, 김수홍, 김용택, 김윤주, 김윤주, 김원희, 김지현, 김혜경, 남정섭, 박은실, 박정은, 배초록, 서보경, 손의권, 송희정, 이희숙, 오정임, 윤일순, 윤상호, 장영철, 정기순, 정제영, 조현경, 최순자    




 


<CMS>


8월


권옥빈, 김규홍, 김현식, 노유리, 박선영, 배한운, 백운희, 변우식, 양인순, 여동욱, 이강필, 이미경, 홍혁철, 황보경, 황순규




9월


권옥빈, 김규홍, 노유리, 박선영, 배한운, 백운희, 변우식, 양인순, 여동욱, 이강필, 이미경, 홍혁철, 황보경, 황순규


 


 


<특별후원>


최순자 선생님께서 매달 내 주시는 후원회비 외에 따로 후원금을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은 2학기를 시작으로, 오랫동안 몸담았던 학교를 명예퇴직하고, 여행을 떠나신데요... 건강하세요)


 


새롭게 회원이 되셨습니다.


이명희, 여동욱(CMS), 박영진(CMS)


 


모두  감사드립니다.


 






권옥빈님께서 바나나우유 한박스와 자외선 차단제를, 이자경님께서 민예총 어린이 연극교실 중등반 영상 촬영과 편집, 그리고 과자와 음료수를, 손병숙, 박미정님께서 아이스크림을, 별고을 광대에서 음료수를, 매구에서 많은 양의 단배추를 주셨습니다.


남상철 선생님께서 술과 안주를, 김재석 선생님께서 밥과 술을, 김창우 선생님께서 밥과 술을 사주셨습니다.


모두 모두 정말 감사히 잘 받았습니다.


 


극단 <함께사는세상>의 후원가족이 되어주십시오”


아직은 연극에 별 관심 없고 좋아하지 않아도, 아직은 극단<함께사는세상>을 잘 모른다 해도 괜찮습니다.


당신이 언젠가는 우리의 든든한 벗이 되어줄 것이라는 것을 믿기 때문입니다.


왜냐구요? 우리가 만드는 맨발의 몸짓이 언젠가는 당신 가슴속에 가 닿을 것이라는 단순한 그 믿음 하나 때문이지요.


극단 <함께사는세상>의 후원가족이 되어주십시오. 살면서 따뜻한 인연으로 남아 격려가 되고 희망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후원계좌 :   대구은행 067 - 07 - 516380 - 002 박연희


                    농협 244 - 12 - 006506 박연희


                    국민은행 623902 - 04 - 088467 백운선


 

 




이것좀 보이소







세상을 이끌어가는 것은 사람이다.
온 몸이 만신창이가 되어도
끝내 역사의 수레를 돌린다.

연극의 힘은 배우다.

민족극한마당을 22년 동안 흔들림 없이 지켜온 배우들에게 찬사를 보낸다.
그들을 조망한다.
때로는 한 명에게 비추고,
때로는 여럿이 비추고,
때로는 몸짓을, 소리짓을, 또 다른 인물을 비춘다.
마주보고, 비껴보고, 거리를 두고 보고.
그리하여 지금 어디쯤이며,
앞으로 어디쯤일 것이고.
박수치며, 배우들의 길에 도톰한 흙길을 만들고자 한다.

22회 전국민족극한마당은 ‘배우전’이다
한 명의 배우를 요모조모 뜯어보는 것만 아니라
한 극단의 배우들을 극단의 연기방식과 더불어 살펴보기도 하고,
다른 극단과 비교하여 살펴보기도 하고,
각각의 차이점을 그 나름대로 드러내어 보고자 한다.

그래서 22회 한마당은 ‘배우의 길’이다.

길은 수없이 많은 얼굴을 지녔다.
형태에 따라서,
재질에 따라서,
사연에 따라서...

더불어 이번 민족극의 한마당도 그 길의 다양한 모습처럼
1인 내지 2, 3인이 출연하는 작품.
풍물, 춤, 노래 등 다양한 장르와 결합한 작품.
대도구 등 무대 세트를 갖춘 작품.
당대 현실 문제를 다룬 작품.
고전을 소재로 한 작품 등이
그 색깔을 드러낼 것이다.

단연코 중심은 늘 배우이다.

작품과 배우의 길을 잘 갈무리하여 4일간의 여정을 밝히려 한다.

                                                             전국민족극한마당 예술감독  김 헌 근


일정표

















 



본무대



중극장



소극장



장승마당



로비



일터소극장


10.22(목)



개막식

(19:30~20:00)











 


시월연가

(20:00~21:20)

노동문화예술단일터



 



영도다리

(18:00~19:30)

극단자갈치



산신할매꼬부랑할매

(17:00~18:00)

신화예술단모두골



평화를노래하는

이름없는영화제

(17:00~18:00)

이름없는공연팀



 


10.23(금)



어머니의 바다

(17:00~18:00)

놀이패열림터



무지개 뜨는교실(19:00~20:20)

놀이패신명



춤퍼포먼스‘그렁그렁’

(18:00~19:00)

춤패연분홍



 



 



할머니

(15:00~16:00)

인형극단누렁소


 



 



정육면체 가장자리에서면

(20:30~21:30)

놀이패한두레



 



 



 


10.24(토)









환경인형극 ‘어떤숲이야기’

(14:00)

도도 연극과교육연구소





 


즘생굿

(15:00~16:00)

씨알누리



미래가 사라졌다

(19:00~20:00)

마당극단 좋다



학수고대

대구광역시 남구 대명로 98-2 1층 소극장 함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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