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열린 마당

공연을 보고

괜찮다 정숙아!

이진영 2016.04.17 09:36 조회 수 : 307




제 직업상 장애인들과 함께 생활하다시피 하고는 있지만 그 본질적인 문제부터 하나씩 보고 있으려니 눈물이 나더라구요..  단 한번만이라도 똑바로 설 수 있길 얼마나 많이 꿈을 꾸고 간절히 원했을까 .. 수십년을 한 곳에서 벗어나질 못했다는것이 숨만 쉬었지 사는것이 아니었음을 모든 장애인들이 느끼고 있는 것을 우리들은 지금껏 당연시 해왔다는것에 미안하고 부끄럽고 사회적으로 장애인을 만든것이란 생각에 마음이 아팠습니다..

연기자분들이 전달하고 자 하는 그뜻이 많은 분들이 보고 느꼈으면 좋겠어요. 잘 보았고 고맙습니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