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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단 함께사는세상

공연을 보고

괜찬타 정숙아를 보고 나서

정현담 2015.11.16 00:52 조회 수 : 583










안녕하세요 20살 여대생입니다^^


 주변인의 권유로 괜찬타 정숙아를 봤었는데 보는 동안 많은 생각이 들었고 많은 것을 느꼈습니다.


저는 평소 장애인과 함께하는 자원활동을 함과 더불어

장애인과 관련된 책을 읽는 세미나도 함께 하고 있습니다.


제도적,사회적, 환경적인 이유로 제대로 된 교육을 못받고 , 원활한 이동을 하지 못하는 장애인들이 많다고

책에서 봤었는데 연극을 보면서 이 부분에 공감이 많이 됐습니다. 


또한 연극의 정숙이의 대사 중에서 ''장애는 불편 한 것이지 미안해 할 것이 아닙니다.

미안해하면 포기하게 되고 포기하면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 라는 대사가 가장 와 닿았고 인상 깊었습니다.


그리고 배우분들의 연기력에 몰입도 너무너무 잘되어서 매우 좋았습니다ㅎㅎ


장애인들을 위한 사회복지사가 되려고 하는 저에게 '괜찬타 정숙아' 라는 연극은 굉장히 의미있는 연극이었고,

다음에도 '함세상'에서 하는 연극이 있으면 자주 보러 오려고 합니다^^ㅎㅎ



대구광역시 달서구 유천동 유천포스코더샾 101동 2005호/ 010-8477-8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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