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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단 함께사는세상

소식지

함세상 소식 20호

함세상 2010.12.30 21:23 조회 수 : 5386









2010년 한해동안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함세상 e소식 20번째


펴낸 날 : 2010. 12. 30/ 펴냄: 극단 함께사는세상



 


대구광역시  달서구  두류1동  1192 - 67  4층


 


hamsesang.or.kr   gkatptkd@hanmail.net  


053) 625 - 8251











 




 올해도 역시나 다사다난한 한해였습니다.  세월은 유수와 같아서 얼마 전 2010년 새해인사를 드린 것 같은데,


 벌써 연말 인사를 드리네요. 지난 1월, 먼저 간 동료 故김혜림과의 만남을 시작으로, 4월 20주년 기념공연,


 여름부터 계속 이어진 4대강 막개발 반대 거리순례, 11월 20주년 기념작품 앵콜공연, 12월 올한해 진행한 문화예술교육


 발표회 등을 거쳐 왔습니다. 이것뿐이겠습니까? 올해 유난히 많았던 작은 공연 창작, 변함없이 이어진 지역순회공연,


 감사하게도 저희를 불러주셔서 찾아간 초청공연 등 많은 일들이 있었네요.


 많은 만남들도 있었습니다. 소중한 순간들입니다. 이것은 ‘함세상만의 힘으로 이루어진 것은 아니다’라고, 저는 확실히


 말해두고 싶습니다. 바로 후원회원, 관극회원 여러분의 힘과 응원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습니다.


 혹자는 이렇게 말을 합니다. “요즘은 사는 것이 아니라, 버텨내는 것이다.” 웃으며 그냥 지나칠 말은 아닌 것 같습니다.


 후원회원, 관극회원, 단원 여러분! 한해 잘 지내셨습니다. 잘 버텨내셨습니다. 2010년이 며칠남지 않았습니다.


 소중한 하루하루 보내시구요. 건강하세요.


  - 극단 함께사는세상 대표 강신욱 드림 -







  우리 요런 일 했어예^^






- 11월 10일:   범물복지관 연극반 발표(한화 예술더하기 사업) - 수성아트피아  (강사 백운선, 조인재)


- 11월 14일:   경주 우리문화학교 레지던스 프로그램 발표회 초청 날뫼북춤 공연 - 경주 황룡골


- 11월 25일~28일:   20주면 기념작품 <삼팔선 놀이> 앵콜 기획공연 - 예전아트홀


- 12월 5일:   고 도진용 추모 산행 (대구민예총 회원들 참가) - 지리산 돌무덤


- 12월 10일:   산격복지관 '꽃사랑회' 연극반 발표회 - 산격복지관 강당 (강사. 강신욱, 서민우)


- 12월 17일:   제천 신백초등학교 초청 <나무꾼과 선녀> 공연 - 신백초등학교 양지마루 강당


- 12월 18일:   2010 거점네트워크사업 합동발표회 "왁자지껄 예술놀이터" - 서구 어린이도서관


- 12월 21일:   한화예술더하기 사업 (범물복지관 연극교실) 발표회 - 범물동 주은교회 (강사. 백운선, 조인재)


- 12월 22일:   2010거점네트워크 사업 평가회(방담회) - 카페 도요/ 기획단, 강사 등 참가


- 12월 23일:   극단 함께사는세상 송년회 - 한해동안 도와준 스텝 여러분들과 한잔~


- 12월 24일~1월 2일:   극단 함께사는세상 겨울 휴가


- 12월 29일~30일:   <내안의 창조성을 깨우는 여행> 웍샵 기획 및 참가 : 강사. 백윤영미(담쟁이 뺀드 소속)






  2010년 가슴뛰는 기억들 속으로  go! go!







 


<쪼금 길게 이어져요ㅠ.ㅠ 보다가 지치지 말고 끝까지 봐주신다면 복 받으실거에용~ ㅎㅎㅎ>


 


 


1월 신임대표 강신욱 단원 선출!! (특유의 부드러운 리더쉽과 함께 함세상도 새출발~! )



 


 


1월~4월까지 진행된 <삼팔선 놀이> 창작 및 연습 (가운데 연출선생님ㅋㅋ)



 


 


4월 드디어 20주년 기념작품 <삼팔선 놀이> 공연!!


(연출, 배우, 기획, 스텝, 관객 모두가 주역입니다^^)



 


 


6월부터 시작된 "4대강사업 중단을 위한 예술행동"


(매주 목요일 대구 시민들과 함께 거리순례를 했습니다.)



 


 


9월 모꼬지 : 팔공산 계속으로 슝~ 신난다 신나~



 


 


11월 <삼팔선 놀이> 앵콜 기획공연:


관객들은 귀신장면을 가장 인상깊게 기억하시던데, 다시한번 느껴볼까요 ㅋㅋㅋ



 


 


박연희 단원: 2010년 정신없이 살았습니다. 2011년에는 정신차리고 살겠습니다.



 


 


조인재 단원:  아..2011년! 더듬이를 세우고 귀를 열고! 눈을 똥그랗게 떠야지!



 


 


백운선 단원: 떠나야 한다는 생각으로 가득찼던 2010년, 이제 떠나는 길목에서 이왕이면 아프리카로 가야지 ㅋㅋ



 


 


박희진 단원: 2010년 나는 감정없이 살았다.나를 분노하게 하는 수많은 일들에 화내지 않고 나를 사랑해주는 모든 이들과 함께 기뻐할줄도 모르고 살았다.



 


 


서민우 단원: 내년의 삶의 방향은 여유롭게 느끼고 즐겁게 놀고 열정적으로 일하자!입니다.



 


 


탁정아 단원: *^^*



 


 


신동재 단원: 2010년, 힘들었어요. 그래도 힘내서 잘 살았지요. 2011년도 힘들 것 같아요. 그래도 힘내서 잘 살아보죠!



 


 


강신욱 대표 : 아쉬운 날들이 떠오른다. 타임머신이 있다면 좀 더 성숙하게 처리했을 일들이 너무나 많다. 그래도 그럭저럭 잘 지내왔다. 언제나 처럼... 시간은 너무나 빨리 지나간다.











  요새 ,이래 살고 있습니더~


* 지난 12월 11일 단원들이 오랜만에 한자리에 모여 생일밥을 먹었습니다. 진짜 생일은 21일날인데요, 연말이다 보니


생일파티를 미리 열었습니다. 그날의 히로인은 단연코 형남수 선배님이십니다. 생일파티 분위기를 좌지우지했던 주사의 힘!


나중에 만나면 또 재미나는 뒷담화가 되겠지요. ㅎㅎㅎ


* 올해의 마지막날 12월 31일은 조인재단원의 생일날입니다. 참 의미있는 날에 태어난 행운아 조인재단원에게 모두 모두


축하의 메시지 부탁드립니다.~


* 12월 18일, 올해 저희 극단의 가장 큰 화두가 되었던 거점네트워크 사업의 성과를 한자리에 모으는 합동 발표회가 있었습


니다. 정말 제목 그대로 "왁자지껄 예술놀이터"였습니다. 2010년 한해동안 서구지역 곳곳에서 연극, 미술, 영상, 풍물 네 개의


프로그램을 운영하느라 고생한 강사 선생님들, 그리고 서구지역 참가자 여러분, 사업을 원할히 진행시키느라 골머리 앓았던


함세상 단원 여러분 모두 모두 감사합니다. 그리고 자랑스럽습니다.


* <삼팔선 놀이> 앵콜공연을 무사히 마친 소식은 다들 알고계시죠? 저희 배우들은 아직도 공연전 배우들 한명 한명 안아주


시며 "오늘도 무한한 감동을 선사해주십시오" 하셨던 김창우연출의 말을 잊지 못합니다. 손수 칼로 다듬은 밤을 하나씩 주시


던 마음도 잊지 못합니다. 김창우선생님, 앞으로 길~게 작품으로 만나뵈었으면 합니다.


* 지난 4월 <삼팔선 놀이> 초연때, 영상스텝으로 활동했던 한민수님이 첫 휴가를 나왔는데요, 집에도 안가고 가장 먼저


함세상 연습실에 들렀습니다. 이렇게 반가울수가! 잊지 않고 찾아줘서 넘넘 고마웠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인연으로 오래


오래 보고 살아요~


* 박연희 단원이 2011년 안식년을 맞이합니다. 그간 극단의 정신적 지주로서 맏언니로서 대표로서 눈코뜰새 없이 바쁘게


달려온 그녀에게 정말 달콤함 안식년이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건강 잘 살피면서 잘 쉬다 오시기 바랍니다.


* 지난 10여년 동안 상근활동을 했던 백운선 단원이 내년부터 비상근단원으로 활동하게 됩니다. 예술가로써 자신을 조금씩


돌아보면서 서서히 극단 활동을 정리하고자 합니다. 그녀의 힘찬 발걸음을 위해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진~짜로  고맙심데이~ 꾸벅 (_ _)








 


 *^^* 후원금을 보내주신 분들입니다. *^^*


[11월]


(계좌이체) 형남수님, 윤일수님, 이매남님, 남정섭님, 김원희님, 김용택님, 김지현님, 이명희님, 김윤주님, 박은실님,


송희정님, 조현경님, 배초록님, 강복선님, 김혜경님, 강귀화님, 최순자님, 강태학님, 강정혜님, 박정은님, 김수홍님,


오정임님, 권순신님, 이희숙님, 윤상호님, 홍혜영님, 김철님, 정기순님. 이정래님. 김영범님. 이윤주님, 이정래님, 주영위님,


장상동님, 구남형님, 원승국님, 장영철님.


(CMS) 고희림님, 권옥빈님, 김규종님, 김기훈님, 김현식님, 김윤정님, 노유리님, 박선영님, 이창선님, 박연주님, 권재현님,


박연화님, 박영진님, 박종하님, 배한운님, 백운희님, 변우식님, 양인순님, 조현주님, 장인수님, 여동욱님, 이강필님,


장혜원님, 정원순님, 정주연님, 조현주님, 조훈성님, 주현준님, 홍혁철님, 황순규님, 김영미님, 심상국님, 정영희님.



 


[12월]


(계좌이체) 형남수님, 윤일수님, 이매남님, 남정섭님, 김원희님, 김용택님, 김지현님, 이명희님, 김윤주님, 박은실님,


송희정님, 조현경님, 배초록님, 강복선님, 김혜경님, 강귀화님, 최순자님, 강태학님, 강정혜님, 박정은님, 김수홍님,


오정임님, 권순신님, 이희숙님, 윤상호님, 홍혜영님, 김철님, 정기순님. 이정래님. 김영범님. 이윤주님, 이정래님, 주영위님,


장상동님, 구남형님, 원승국님, 장영철님.


(CMS) 고희림님, 권옥빈님, 김규종님, 김기훈님, 김현식님, 김윤정님, 노유리님, 박선영님, 이창선님, 박연주님, 권재현님,


박연화님, 박영진님, 박종하님, 배한운님, 백운희님, 변우식님, 양인순님, 조현주님, 장인수님, 여동욱님, 이강필님,


장혜원님, 정원순님, 정주연님, 조현주님, 조훈성님, 주현준님, 홍혁철님, 황순규님. 김영미님, 심상국님, 정영희님.


 


*   


 *^^* 물품을 후원해주신 분들입니다. *^^*


* 지난 소식지에서 고마움을 미쳐 전하지 못한 주현준님~ 탈놀이 작품 음악작업 도와주셔서 감사     합니다.


* 한민수님이 군대에서 받은 월급 중 거금을 투자해 맛있는 두유 한상자를 사오셨습니다.


* 조현우님(조인재 단원 아버지)께서 달달한 감과 비타민 음료를 턱! 내려놓고 가셨습니다. 그리고     꽃다발 부탁드릴 때 마다 너무나 풍성하게 만들어 주셔서 죄송하고도 감사합니다.


* 창작국악합주단 여음 식구들이 레몬음료를 한 상자 안고 찾아주셨습니다.


* 김재석 단원이 달달한 빵을 한아름 안고 극장을 찾아주셨습니다.


* 이철진님께서 공연보러 극장에 오시면서 몸에 좋은 두유 한상자를 안겨주고 가셨습니다.


* 극장공연때마다 우리의 심심한 입을 달려주셨던 남상철님께서 이번에도 역시나 호두과자를 들고     극장을 찾아주셨습니다.


* 백운선 단원이 연극치료 수업을 진행중인 미래엔미소클럽 회원들이 케잌을 들고 극장을 찾아주셨     습니다.


* <삼팔선 놀이> 영상스텝으로 활동한 백관동님께서 귤 한상자를 극장 대기실에 덥썩 내려놓으셨     더라구요.


 


 


 


"극단 <함께사는세상>의 후원가족이 되어주십시오"


 


아직은 예술단체에 후원을 한다는 것이 어색하고 조심스러울지도 모릅니다.


아직은 저희 <함께사는세상>이 님에게 어떠한 영감도 주지 못했을지도 모릅니다.


아직은 꿈이지만, 언젠가 현실이 될 수 있음을 믿듯이


언젠가는 <함께사는세상>이 만드는 맨발의 몸짓이 님의 가슴속에서 소용돌이 칠 것을 믿습니다.


서두르지 않고 천천히 조금씩 친구가 되겠습니다.



살면서 따뜻한 인연으로 남아 격려가 되고 희망이 되는 <함께사는세상>이 되겠습니다.


후원금을 얼마나 내느냐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님께서 항상 '함세상'을 응원하고 있다는 그 든든함이 우리에게 엄청난 에너지를 만들어내게 합니다.


 


 






***후원금 받는 계좌 ***


대구은행 067-07-516380-002  박연희 /  국민은행 623902-04-088467 백운선 /   농협  244-12-006506 박연희


 


CMS 자동이체 후원을 하실분들은 전화로 주민번호, 계좌번호, 매달 정기적으로 후원하실 금액을 말씀해주시면


후원회원으로 등록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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