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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단 함께사는세상

소식지

함세상 소식 19호

함세상 2010.11.06 15:38 조회 수 : 3352









청송 송생리 사과공원에서 함세상 단원들~ 뒤에있는 수백개의 빨간 사과들이 보이나요?



함세상 e소식 19번째


펴낸 날 : 2010. 11. 6/ 펴냄: 극단 함께사는세상



 


대구광역시  달서구  두류1동  1192 - 67  4층


 


hamsesang.or.kr   gkatptkd@hanmail.net   053) 625 - 8251












   가을 숲 (신현득, 아동문학작가)


"엄마 내려가도 돼요."
열매들이 나무에서 묻고 있어요.

"단단히 익었니? "예!" "예!" "예!"
대답 소리 들려요.

"뛰어내릴 자신 있니?" "예!" "예!" "예!"
대답 소리 들려요.

톡!  톡!  톡!
......
열매들이 뛰어내려요.

"겨울 동안 콜콜 잠자야 한다."

열매를 덮어 주려 지는 나뭇잎.





     







  우리 요런 일 했어예^^






 


- 9월 2일 : '4대강 사업 중단을 위한 거리 퍼포먼스' 열번째의 날 진행


- 9월 4일: 장애청소년 학교 한사랑 연극반 발표 (강사. 탁정아, 조인재)


- 9월 11일: 구미시청 주관 추석맞이 행사에서 촌극<며느리도 즐거운 추석명절> 공연 (금오산 분수공원)


- 9월 25일~10월 3일: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거리무대' 게릴라 공연


- 10월 8일: 상주대  김재석교수 수업 초대 <아줌마 정혜선> 공연 (상주대  예인관)


- 10월 9일: 대구 여성의 전화 10주년 잔치에서 <아줌마 정혜선> 공연 (신천 둔치 행사장)


- 10월 14일 : 대구 시각장애 문화원 연극놀이 수업 (강사. 박연희)


- 10월 17일: 공주 영평사에서 <쌀, 물 그리고 나무> 공연


- 10월 22일: 김천 남면 농협 마당에서 <쌀, 물 그리고 나무> 및 풍물 공연


- 10월 23일: '서울 우수마당극제' 에서 <나무꾼과 선녀> 및 <탈 놀이> 공연 (은평 문화예술회관, 은평평화공원)


- 10월 30일:  청송 '사과연극제'에서 <쌀, 물 그리고 나무> 와 풍물 공연


- 11월 4일: 4대강 사업 중단을 위한 "목요 예술행동" 참가 (연극자리 '소풍' 과 함께했습니다.)


- 11월 7일 : 극단 함세상 20주년 맞이 회원 친목을 위한 등산 - 대구 덕원고등학교 뒷산


 






  <삼팔선 놀이> 소극장 기획공연  또  합니다.  11월 25일~ 28일!!







 



 


한국전쟁 그리고 한반도의 평화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며 만든 작품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끝나지 않은 전쟁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지난 4월 초연을 무사히 끝내고, 우리끼리 반성도 하고 한번 더 해보자고 했는데, 진짜 다시 준비했습니다. ㅋㅋㅋ


작품 창작에 많은 에너지를 쏟느라 부족했던 배우들간의 호흡, 서둘렀던 마음들을 차분히 모아 다시 무대에 서겠습니다.


한번 더 관심 가져주시고, 우리가 보내는 메시지 한번 더 받아주세요~^^


 


- 극단 함께사는세상 단원 일동-










  요새 ,이래 살고 있습니더~


* 난 9월말부터 10월초까지 우리 단원들은 안동에서 가을을 맞이했습니다.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거리무대에서 


탈놀이 공연을 매일 매일 했습니다. 올해 처음 만든 거리무대였으나 축제를 찾은 손님들에게 아주 흥미롭고 재미난


경험을 주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다~ 우리 단원들의 몸을 아끼지 않는 열연과 노력 때문 아니겠습니까 ㅎㅎㅎ


* 우리 단원중에 최연소 단원이 한명 있습니다. 5살 김상현군입니다. 주말마다 엄마(박희진 단원)를 따라 이 동네


저 동네로 순회공연을 함께 다니는데요, 갓난쟁이 때부터 격조높은 공연을 많이 봐서 일까 이젠 제법 삼촌, 이모들의


연기력 평가와 관객 바람잡이 역할까지 한 몫을 톡톡히 하고 있습니다. 장차 어떤 인물이 될지 기대가 큽니다. ㅋㅋㅋ


* 지난 9월부터 정단원이 된 조인재군은 요즘 우리 중 제일 바쁩니다. 열심히 신체를 단련시키겠다며 요가,


다이어트댄스, 헬스 등 잠잘 시간은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평소에도 워낙 바지런해서 더 바지런한 탁정아 단원의


동생이라고 까지 불려지고 있는데 말입니다. 탁인재군~~ 앞으로도 쭉 초심으로 파이팅!!


*삐쩍 말라서 선배들의 걱정을 받는 서민우단원. 요즘 솔로 공연인 탈극 <소녀, 소녀를 만나다> 공연을


몇차례 하느라 살이 더 빠진 것 같습니다. 주변에 그녀의 살을 찌워 주실 멋진 남성분이 계시면 소개 부탁드려요~



* 함세상 객원 배우로 오랜시간 함께 작업해온 안동 사나이 황영호님이 지난 10월 30일 장가를 갔습니다.


전통혼례로 치뤄진 잔치 마당에서 늠름한 신랑의 모습을 보고 왔습니다. 늑장 부리다가 갔으니 두배, 세배 더 잘~ 사세요^^  


* 김창우 상임연출님의 맏딸 김보리양이 멋진 중국인 사나이를 만나 시집을 간답니다. 중국과 한국에서 한번씩


결혼식을 한다고 해요. 한국 결혼식이 잡히는 대로 다시 소식 전하겠습니다. 처음으로 사위를 맞는 김창우님의 마음이


어떨지 참 궁금합니다.


* 도 연극과교육연구소에서 운영하는 "예술공간 도도 소극장" 이 드디어 간판을 달았습니다. 위치는 다들 잘 아시죠?


극단 함께사는세상과 한 집에 살고 있구요, 지하는 '도도 소극장' 이고 4층은 극단 함세상 공간입니다.


"예술공간 도도 소극장" 자주 찾아주시구요, 앞으로 무궁무진 발전하기를 기원합니다.






  진~짜로  고맙심데이~ 꾸벅 (_ _)








 


 *^^* 후원금을 보내주신 분들입니다. *^^*


[9월]


(계좌이체) 형남수님, 윤일수님, 이매남님, 남정섭님, 김원희님, 김용택님, 김지현님, 이명희님,


김윤주님, 박은실님, 송희정님, 조현경님, 배초록님, 강복선님, 김혜경님, 강귀화님, 최순자님,


강태학님, 강정혜님, 박정은님, 김수홍님, 오정임님, 권순신님, 이희숙님, 윤상호님, 홍혜영님, 김철님,


정기순님. 이정래님. 김영범님. 이윤주님, 이정래님, 주영위님, 장상동님, 낙동강을 생각하는 대구모임,


구남형님, 원승국님.


(CMS) 고희림님, 권옥빈님, 김규종님, 김기훈님, 김현식님, 김윤정님, 곽동주님, 노유리님, 박선영님,


박연주님, 박연화님, 박영진님, 박종하님, 배한운님, 백운희님, 변우식님, 양인순님, 조현주님,


장인수님, 여동욱님, 이강필님, 장혜원님, 정원순님, 정주연님, 조현주님, 조훈성님, 주현준님,


홍혁철님, 황순규님.



 


[10월]


(계좌이체) 형남수님, 윤일수님, 이매남님, 남정섭님, 김원희님, 김용택님, 김지현님, 이명희님,


김윤주님, 박은실님, 송희정님, 조현경님, 배초록님, 강복선님, 김혜경님, 강귀화님, 최순자님,


강태학님, 강정혜님, 박정은님, 김수홍님, 오정임님, 권순신님, 이희숙님, 윤상호님, 홍혜영님,


김철님, 정기순님. 이정래님. 김영범님. 이윤주님, 이정래님, 주영위님, 장상동님, 구남형님,


원승국님, 김태정님.


(CMS) 권옥빈님, 김규종님, 김기훈님, 김현식님, 김윤정님, 노유리님, 박선영님, 박연주님, 조현주님,


박연화님, 박종하님, 배한운님, 백운희님, 변우식님, 양인순님, 이남희님, 여동욱님, 이강필님,


장혜원님, 정원순님, 정주연님, 조현주님, 조훈성님, 주현준님, 홍혁철님, 황순규님.


 


*^^* 주영위님, 장상동님, 원승국님께서 9월부터 후원회원이 되어주셨습니다. 그리고 낙동강을 생각하는 대구모임에서 특별후원금을 보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정영희님, 이창선님, 최순남님이 새로 CMS후원회원으로 신규가입 해주셨구요, 11월부터 자동출금 될 예정입니다. 마음 써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ㅠ.ㅠ 애석하게도 장상동님, 원승국님의 주소, 연락번호를 저희들이 모릅니다. 혹시 이 소식지 보시면 꼭 극단으로 연락 부탁드립니다. 누구신지 저희들이 알고 싶고, 인사 드리고 싶습니다. *^^*



  


 *^^* 물품을 후원해주신 분들입니다. *^^*


* 저희들이 세들어 사는 건물의 주인이신 오영철 원장님께서 추석 연휴때 선물세트를


한아름 보내주셨습니다. 명절때마다 챙겨주셔서 참 고맙습니다.


* 산격복지관에서 추석선물세트를 보내주셨습니다. 저희들과 인연을 맺고


함께 연극작업을 한 세월이 어느새 6년째에 접어들었습니다.


담당 복지사 선생님, 그리고 회원 여러분 늘 건강하세요~^^


* 이강필 후원회원님께서 극단에 놀러오시면서 메밀차와 비타민음료를 놓고 가셨네요.


대다수 단원들이 공연하러 나간 사이에 오셔서 애석하게 얼굴을 뵙지 못했습니다.


항상 따뜻한 마음 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 얼마전 예쁜 딸의 아버지가 되신 조성대 후원회원님께서 영양사과 한 상자, 초화주 3병,


식용유 한 상자, 홍삼액 한 상자, 구운 김 한 상자, 복분자 와인 한 상자를 보내주셨습니다.


너무나 많은 선물을 주셔서 저희들 마음이 한동안 얼마나 든든했다구요.


* 최엄윤님(강신욱 대표님 각시)께서 연습실에 놀러오시면서 라면과 아이스크림을


한아름 안고 오셨습니다.


* 서울 우수마당극제 공연을 보러오신 박금난님(박연희 단원 동생)께서 맛나는 쿠키를 가득


들고 오셔서 대기실에 놓고 가셨네요. 멀리 있으나 가까이 있으나 항상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서울 우수마당극제 공연을 갔을 때, 탁현아님(탁정아 단원 언니)께서 달달한 도너츠를


사오셨습니다. 우린 정말 달달한 걸 좋아한답니다. 우리 식성을 어떻게 아시고 ㅋㅋㅋ


* 민예총 대구지회에서 공정무역 믹스커피 한묶음을 보내주셨습니다. 커피 마시고 힘내라구요.^^


 


"어려운 상황속에서도 '함세상'에 대한 애정으로 후원금을 보내주시는 분들이 조금씩 조금씩 늘어나고


있습니다. 부자라고 해서, 넉넉하다고 해서 후원할 수 있는건 아닌 것 같습니다. 우리 주변엔 마음이


부자인 분들이 많아서 참 행복합니다. 다시금 '함세상' 후원가족 여러분들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


 


"극단 <함께사는세상>의 후원가족이 되어주십시오"


 


아직은 예술단체에 후원을 한다는 것이 어색하고 조심스러울지도 모릅니다.


아직은 저희 <함께사는세상>이 님에게 어떠한 영감도 주지 못했을지도 모릅니다.


아직은 꿈이지만, 언젠가 현실이 될 수 있음을 믿듯이


언젠가는 <함께사는세상>이 만드는 맨발의 몸짓이 님의 가슴속에서 소용돌이 칠 것이라 믿습니다.


서두르지 않고 천천히 조금씩 친구가 되겠습니다.



살면서 따뜻한 인연으로 남아 격려가 되고 희망이 되는 <함께사는세상>이 되겠습니다.


후원을 많이 하고 적게 하고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님께서 항상 '함세상'을 응원하고 있다는 그 든든함이 우리에게 엄청난 에너지를 만들어내게 합니다.






***후원금 받는 계좌 ***


대구은행 067-07-516380-002  박연희  


국민은행 623902-04-088467 백운선 


농협  244-12-006506 박연희


 


CMS 자동이체 후원을 하실분들은 전화로 주민번호, 계좌번호, 매달 정기적으로 후원하실 금액


을 말씀해주시면 후원회원으로 등록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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