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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단 함께사는세상

소식지

함세상 e소식 18호

함세상 2010.09.02 16:23 조회 수 : 3599









우리는 지난 6월부터 매주 목요일이면 동성로 거리에서 순례행진을 합니다.



함세상 e소식 18번째


펴낸 날 : 2010. 9. 2/ 펴냄: 극단 함께사는세상



 


대구광역시  달서구  두류1동  1192 - 67  4층


 


hamsesang.or.kr   gkatptkd@hanmail.net   053) 625 - 8251











극단 함께사는세상 대표 강신욱입니다.


제가 대표를 맡은지도 벌써 약 반년이 지난 것 같네요.


그동안 시간이 어떻게 지났는지 모르겠습니다. 항상 그러하듯 2009년을 지나 이제 2010년에 적응하려 하는데 벌써 8월달이네요...하하하


쪼매 느린 대표 덕분에 단원들은 고생이 많았을 겁니다. 교과서적인 말이 아니고 짧은 고민으로 인한 흔들림, 미숙함 등으로 인해 미안한 마음 가득합니다.


하지만 장점도 있습니다. 단원들과의 개인적 접촉이 많아졌습니다. 첫술에 배가 부르겠습니까? 배운다는 마음으로 정진 해야겠지요..


<지네와 신발> 이야기가 생각 납니다. 모두가 호흡을 맞추며 생활 한다면 좋은 결과가 나올 것입니다.


모두가 웃으며 칭찬하는 날들이 되길 바랍니다. 건강하세요^^


      







         우리 요런 일 했어예^^






- 7월 20일~21일: '한화예술더하기' 여름 심화 캠프 - <나무꾼과 선녀> 공연/ 백운선, 조인재 강사로 참가


- 7월 22일~24일: 대구 민예총 연극분과 '어린이 연극교실' (주강사. 서민우/ 보조강사. 강신욱)


- 7월 23일: 거점 네트워크 사업 <중간 점검 워크샵> 진행 (경북대 강의실)


- 7월 27일~8월 9일: 상근단원 여름휴가


- 7월 28일~8월 7일: "한국적 연극언어 찾기 - 탈과 탈의 연기" 워크샵 참가 (백운선, 서민우, 조인재)


- 7월 8일, 15일, 22일, 29일/ 8월 5일, 12일, 19일, 26일: 매주 목요일  "4대강 사업 중단을 위한 거리 순    례" 진행


- 8월 14일: 산골 공연예술잔치에서 <삼팔선 놀이> 공연 (영동 자계예술촌)


- 8월 19일: 조인재 준단원 발표회


- 8월 22일: 영산강 굿 (영산강 순례) 참가


- 8월 25일: 질라라비 장애인야학 여름캠프에서 토론연극 <승리의 방콕> 공연(경주 산내 유스호스텔)


- 8월 28일: 컬러풀 대구 축제에서 <밥심> 공연 (중앙로 국민은행 앞 거리무대)


- 8월 30일: 단원 교육 프로그램 '상반기 판소리 발표회' (극단 함세상 연습실)







         우리 요런 일 할거라예^^






- 9월 2일:  9차 "4대강 사업 중단을 위한 거리 순례" 진행 (대구 동성로 일대)


 


- 9월 3일:  거점네트워크 사업 <월례모임> (함세상 연습실 3시~6시)


 


- 9월 5일: 4대강 사업 저지 대구경북 시도민 문화제 "4대강은 흘러야 한다" 참가 (신천둔치 4시~)


 


- 9월 11일: 구미시청 주관 "며느리도 즐거운 추석명절 잔치" 촌극 공연 (금오산 분수광장 저녁 7시)


 


- 9월 24일~10월 3일: 안동 국제 탈춤 페스티벌 '거리무대' 상설 공연 및 주무대 공연






         거리순례 ing...


     우리의 순례는 2.28공원에서 출발합니다.


"지금 행동은 미약하지만, 조금씩 쌓여 큰 힘이 되겠지... "     


- 극단 함께사는세상 단원 조인재


 


시내에서 순례행진을 진행 하면서 강을 얼마나 생각하고 있는지 궁금해졌습니다.


왜냐면 생활 속에서 저에게 직접 다가오는 일이 아니기 때문이었습니다.


아직 집이나 극단에 수돗물은 잘 나오거든요. 그리고 나에게 오는 직접적인 피해는 없었거든요.


그래서 강에 갔던 기억들을 자꾸 떠올리려 했습니다.


그리고 자꾸만 사진도 보게 되고 4대강, 대운하에 대한 것들을 알려고 했나봅니다.


강 가까이에서 몸으로 느끼면서 살고 있지 않으니 저 나름대로는 자꾸 전파를 주고 받으려고 했습니다.


4대강 사업을 통해서 봤던 것들, 느꼈던 것들은 죽음이라는 에너지였습니다.


뻔뻔스럽게 너무나도 많은 생명들, 사람들을 죽이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거짓말에 또 거짓말, 이리 눈 가리고 저리 속이는 모습에 너무 화가 났습니다.


국가라는 이름으로 자행되는 엄청난 폭력 앞에서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별로 없는가?


대답은 “아니오!”"이 행동이 미약하지만 큰 힘이지. 조금씩 쌓여갈테지"


"내가 연극을 하려는 이유가 무엇 이었던가" 이런 생각을 하게 되면서 힘을 얻었습니다.


거리에서 순례행렬에 참여했던 분들과 함께 걷는 것 자체가 축제였습니다.


화려하고 빡빡한 간판들 속에서 우리의 묵묵하고 느린 걸음 자체가 일상 속에서의


일탈이 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또한 여러 이야기들 중에 하나의 이야기를 그 곳에 끄집어 낼 수 있다


라는 것 자체도 기뻤습니다. 그래서 이 이야기를 거리에서 계속 하고 싶습니다.


어떤 이야기든지 여러 가지 방식으로 많이 많이 할 수 있는 날을 그리며 즐겁고 재밌게


순례행진을 계속 하고 싶습니다.


여러분들~ 혹시 지금 강의 소리가 들리십니까? 상상해보세요~ 자세히 귀 기울여보면 들릴 거에요!


  거리순례에 참가한 비산동 희년공부방 아이들                                            


놀이공원 퍼레이드 보다 신났던 4대강 퍼포먼스  "어색했지만 괜찮았어요~"


- 참언론대구시민연대 허미옥 사무국장(pressangel@hanmail.net)


 


2008년 이명박 정부 취임과 동시에 불거진 ‘한반도 대운하’는 2010년 현재 ‘4대강 사업’으로 이름만 바뀐채


국민저항에도 불구하고 강행되고 있는 사업입니다. 국민저항은 여러 가지 형태로 나타날텐데요,


학자들 간에 치열한 공방, 진보적 언론에서 끊임없이 지적하는 해당 사업의 부당성,


함안보 및 이포보 등을 점거했던 시민사회단체의 직접 행동, 그리고 시민들과 함께 하는 4대강 답사,


그리고 종교인들의 진솔한 행동 등등.


하지만 대구지역은 유독 ‘국민적 저항’의 강도가 상대적으로 약한 동네였습니다.


물론 시민사회단체, 종교인들의 열성은 결코 다른 지역에 뒤지지 않았지만,


대구지역의 전반적 정서 자체가 그랬던 것입니다. 이유는 대구의 생명줄인 낙동강과 상대적으로  


거리가 멀기도 했고,  현 대통령에 대한 높은 지지율은 해당 정권이 진행하는 사업에 ‘막연한 찬성’으로


나타났던 것이죠. 이런 대구지역 정서를 잘 활용한 것이 매주 목요일, 대구 여론의 중심 동성로를 횡단하는


<극단 함께 사는 세상의 ‘4대강 사업 중단을 위한 거리퍼포먼스’> 였습니다.


거센 구호도, 시끄러운 앰프도 없었습니다. 다만 '4대강 반대', '강은 흘러야 한다' 등의 손피켓을 들고


그냥 걷습니다. 하모니카, 피켓, 동요 등의 음악을 부르고, 주최측의 재미있는 분장, 물고기 잡기,


‘나는 쉬고 싶다’고 외치는 포크레인까지.


그 복잡한 대구 동성로 시민들이 우리를 조용히 주목하며 두런두런 이야기도 나누시더군요.


거센 구호와 집단 행동에 언짢아하고 외면했던 시민들과는 사뭇 다른 반응이었습니다.


처음엔 어색했지만, 몇 번 참가하다 보니 눈에 익은 가게 주인도 계시고, 특히 핸드폰 가게 젊은 직원들의


지나친 관심에 퍼포먼스 내내 이야기가 끊이질 않았습니다.


‘주인 잘못 만나 고생하고 있는 포크레인’. 쉬고 싶다고 끊임없이 외치는 그 포크레인의 몸짓과 외침이


아직도 눈에 선합니다. 대구의 정서와, 대구의 심장 동성로의 문화를 적절하게 조화시켰던 극단 함세상의


‘거리퍼포먼스’ 어디선가 아직도 계속 되고 있겠죠?






         요새 ,이래 살고 있습니더~


** 얼마전 성주  극단 연극촌사람들 주최로 진행됐던 <한국적 연극언어 전망찾기> 라는 워크숍에 참가한


백운선, 서민우, 조인재 단원이 각각 '몽실언니' , '소녀, 소녀를 만나다', '할머니의 강' 이라는 작품을


창작하고 공연했습니다. 앞으로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백운선 1인 탈극 <몽실언니>


* 서민우 1인 탈극 <소녀, 소녀를 만나다>


* 조인재 1인 탈극 <할머니의 강>


** 조인재 준단원이 얼마전 정단원 인준을 받기위한 발표회를 가졌습니다. '용띠위에 개띠' 와 '할머니의 강'


을 공연했습니다. 바로 윗 선배인 서민우 단원이 함께 준비하느라 고생했구요, 둘이 더욱 돈독해진 것 같아요.


이후에 조인재 단원이 정단원이 되었다는 소식을 전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ㅋㅋㅋ


** 백운선 단원이 오랜 대명동 자취생활을 접고 칠곡 언니집으로 이사했습니다. 지긋지긋한 자취생활을


접었으니 축하할 일입니다. 주변에서는 빨리 시집이나 가라고 난리 랍니다.


** 얼마전 '질라라비 장애인야학 여름캠프'에서 공연한 '승리의 방콕'을 연출한 박희진 단원, 오랜만에 연출을 맡아


고생 많았습니다. 매일 늦는통에 아들 상현이의 원성이 자자했다고 합니다.


**  판소리 공부를 시작하고부터는 매년 상,하반기 내부 발표회를 하고 있는데요, 이번 발표회는


정말 정신없었답니다. 바쁜 일정 속에서 벼락치기 공부하느라 전 단원이 진땀 꽤나 뺐죠 뭐. (부끄부끄)


** 지난 7월 어느날, 함세상 상근단원들끼리 몇 년만의 모꼬지를 떠났습니다. 하루종일 먹고 마시고


팔자편한 하루를 보냈습니다. 그날 서민우, 조인재 단원이 준비한 깜짝공연은 보고 있는 선배들을 울리고 말았습니다.


정말 감동적인 후배들의 재롱이었답니다. 선배들이 입을 모아 '잘 키웠구나~' 했습니다.


** 서민우 단원이 조만간 '고막재생수술'을 합니다. 오랜세월 한쪽 귀에 고막이 없어서 음주가무, 야간작업,


새벽이동, 과로 등에서 속수무책 힘들어 했으나 이제 곧 수술로 나아진다고 하니 참으로 다행입니다. 현재


서민우 단원은 고막과 알콜의 상관관계에 대해 연구중이라고 합니다.


** 함세상과 오랜 인연을 맺고 있는 하와이의 여인 '바니' (연극인) 가 올들어 두 번째


대구를 방문했습니다. 세계 곳곳을 다니며 교육연극에 대한 공부를 하고 있는 '바니'는 며칠간 함세상 단원들의


행동거지를  관찰하고 9월 3일경 하와이로 돌아갈 예정입니다.


** 서민우 단원이 얼마전 '어린이 연극교실'에서 처음 주강사를 맡으면서 연극교실강사 신고식을 무사히 마쳤습니다.


앞으로  연극선생님으로 아이들 앞에 당당하게 설 수 있도록 많은 격려 부탁드립니다.






      진~짜로  고맙심데이~ 꾸벅 (_ _)








 


 *^^* 후원금을 보내주신 분들입니다. *^^*


[6월]  


(계좌이체) 형남수님, 윤일수님, 이매남님, 남정섭님, 김원희님, 김용택님, 김지현님, 이명희님,


김윤주님, 손의권님, 장영철님, 박은실님, 송희정님, 조현경님, 배초록님, 강복선님, 김혜경님,


강귀화님, 김태정님, 최순자님, 강태학님, 강정혜님, 박정은님, 김수홍님, 오정임님, 최은영님,


권순신님, 이희숙님, 윤상호님, 홍혜영님, 김철님. 정기순님. 이정래님. 김영범님. 이윤주님,


이대우님, 이정래님.


(CMS) 고희림님, 권옥빈님, 김규종님, 김기훈님, 김현식님, 김윤정님, 곽동주님, 노유리님, 박선영님,


박연주님, 박연화님, 박영진님, 박종하님, 배한운님, 백운희님, 변우식님, 손병열님, 양인순님,


여동욱님, 이강필님, 임현미님, 장혜원님, 정원순님, 정주연님, 조현주님, 조훈성님,


주현준님, 홍혁철님, 황보경님, 황순규님.



 


[7월]


(계좌이체) 형남수님, 윤일수님, 이매남님, 남정섭님, 김원희님, 김용택님, 김지현님, 이명희님,


김윤주님, 손의권님, 장영철님, 박은실님, 송희정님, 조현경님, 배초록님, 강복선님, 김혜경님,


강귀화님, 김태정님, 최순자님, 강태학님, 강정혜님, 박정은님, 김수홍님, 오정임님, 최은영님,


권순신님, 이희숙님, 윤상호님, 홍혜영님, 김철님. 정기순님. 이정래님. 김영범님. 이윤주님.


이대우님, 이정래님.


(CMS) 고희림님, 권옥빈님, 김규종님, 김기훈님, 김현식님, 김윤정님, 노유리님, 박선영님,


박연주님, 박연화님, 박종하님, 배한운님, 백운희님, 변우식님, 손병열님, 양인순님, 이남희님,


여동욱님, 이강필님, 임현미님, 장혜원님, 정원순님, 정주연님, 조현주님, 조훈성님,


주현준님, 홍혁철님, 황보경님, 황순규님.


 


[8월]  


(계좌이체) 형남수님, 윤일수님, 이매남님, 남정섭님, 김원희님, 김용택님, 김지현님, 이명희님,


김윤주님, 손의권님, 장영철님, 박은실님, 송희정님, 조현경님, 배초록님, 강복선님, 김혜경님,


강귀화님, 김태정님, 최순자님, 강태학님, 강정혜님, 박정은님, 김수홍님, 오정임님, 최은영님,


권순신님, 이희숙님, 윤상호님, 홍혜영님, 김철님. 정기순님. 이정래님. 김영범님. 이윤주님.


이대우님, 이정래님.


(CMS) 권옥빈님, 김규종님, 김기훈님, 김현식님, 김윤정님, 노유리님, 박선영님,


박연주님, 박연화님, 박종하님, 배한운님, 백운희님, 변우식님, 양인순님, 이남희님,


여동욱님, 이강필님, 임현미님, 장혜원님, 정원순님, 정주연님, 조현주님, 조훈성님,


주현준님, 홍혁철님, 황보경님, 황순규님.


 *이대우님께서  올 2월부터 줄곧 후원금을 보내주고 계신데 그동안 명단에서 누락되었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그리고 항상 감사드립니다. *



 


   *^^* 물품을 후원해주신 분들입니다. *^^*


* 최엄윤님께서 시원한 수박 한통과 웃음 한다발 안고 찾아주셨습니다.


* 김헌근 선배님께서 복분자 음료와 수박 한통을 들고 격려방문 해주셨습니다.


* 이동균님께서 울릉도에서 직접 사오신 호박엿과 복숭아 한 박스를 보내주셨습니다.


* 권옥빈님께서 연습 중인 저희들을 격려하고자 달달한 빵과 팥빙수를 들고 찾아주셨습니다.


* 도도 연극과교육연구소에서 수박 한통을 올려보내주셨습니다. (지하에서 4층까지 ㅋㅋㅋ)


* 권순정님께서 빵을 한아름 안고 방문해주셨습니다.


* 풍물굿패 매구 식구들이 비타민음료를 보내주셨습니다.


* 풍물굿패 매구에서 공연때마다 날뫼북을 대여하고 있습니다. 참 염치 없게도 말입니다. 항상 무상으로 대여해주시는 매구 식구들의 넉넉한 마음 늘 감사드립니다.


* 날뫼북춤보존회 선생님들께도 참 염치없는 인사를 드립니다. 날뫼북 전수 이후로 한번 찾아뵙지도 못했는데, 쉽게 대여 안하는 의상을 턱 하니 빌려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소중한 인연으로 남기위해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 김민정님께서 과자와 음료를 한아름 안고 찾아주셨습니다.


 


 


"어려운 상황속에서도 '함세상'에 대한 애정으로 후원금을 보내주시는 분들이 조금씩 조금씩 늘어나고


있습니다. 부자라고 해서, 넉넉하다고 해서 후원할 수 있는건 아닌 것 같습니다. 우리 주변엔 마음이


부자인 분들이 많아서 참 행복합니다. 다시금 '함세상' 후원가족 여러분들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


 


"극단 <함께사는세상>의 후원회원이 되어주십시오"


 


아직은 예술단체에 후원을 한다는 것이 어색하고 조심스러울지도 모릅니다.


아직은 저희 <함께사는세상>이 님에게 어떠한 영감도 주지 못했을지도 모릅니다.


아직은 꿈이지만, 언젠가 현실이 될 수 있음을 믿듯이


언젠가는 <함께사는세상>이 만드는 맨발의 몸짓이 님의 가슴속에서 소용돌이 칠 것이라 믿습니다.


서두르지 않고 천천히 조금씩 친구가 되겠습니다.



살면서 따뜻한 인연으로 남아 격려가 되고 희망이 되는 <함께사는세상>이 되겠습니다.


후원을 많이 하고 적게 하고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님께서 항상 '함세상'을 응원하고 있다는 그 든든함이 우리에게 엄청난 에너지를 만들어내게 합니다.






***후원금 받는 계좌 ***


대구은행 067-07-516380-002  박연희  


국민은행 623902-04-088467 백운선 


농협  244-12-006506 박연희


 


CMS 후원을 하실분들은 전화로 주민번호, 계좌번호를 말씀해주시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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