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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단 함께사는세상

소식지

함세상 e소식 16호

함세상 2010.05.07 15:15 조회 수 : 3385








"삼팔선 놀이" 4월 기획공연을 마치고^^


 



함세상 e소식 16번째


펴낸 날 : 2010. 5. 7 / 펴냄: 극단 함께사는세상



 


대구광역시  달서구  두류1동  1192 - 67  4층


hamsesang.or.kr   gkatptkd@hanmail.net   053) 625 - 8251










지난 4월 제주 남쪽의 물맑은 동네 강정마을에


잠시 들렀습니다. 그런데...


이 아름다운 해안가를 싹 밀고 콘크리트로 채워


해군기지를 짓겠답니다.


구멍뚫린 바위틈으로 수만가지 풀과 꽃과 나물이 공생


하고 있었습니다. 홈이 난 바위는 물을 담아 그 안에


달팽이, 골뱅이, 작은 물고기를 키우고 있었습니다.


제발 가만히 내 버려 두었으면... 이 죄없는 생명들을


죽이는 일에 혈안이 된 그들은  무얼 먹고 사는 사람들일


까요? 외계인이 아닐까요?


그리고...


4대강 살리기 사업이라구요? 강을 살린다구요?


세 살먹은 아이도 믿지 않는 거짓말!!


그들은 지구의 물을 오염시켜 지구를 멸망시키고자


외계에서 파견된 외계인임에 틀림없습니다.


지구인들이여! 저들의 공격앞에서 단결하라!


살아남기 위하여!


( 사진은 위에서부터 강정해안, 낙동강 공사현장, 낙동강 )







우리 요런 일 했어예^^






 - 4월 1일 ~ 11일: 20주년 기념 작품 <삼팔선 놀이> 공연  (예전아트홀)


 - 4월 17일: 의령 신반중학교 연극 특강 (강신욱대표, 서민우단원)


 - 4월 22일 ~ 25일: 제주 4.3 평화마당극제 참가/ <삼팔선 놀이> 공연(제주 문예회관 소극장)  


 -  5월 1일: 대구민예총 봄 나들이 참가 (성주 금수문화예술마을)  


 -  5월 5일: 원주 민예총 주최 어린이날 행사 초청 <밥심> 공연 (치악예술회관 )







우리 요런 일 할거라예^^










  - 5월 17일 ~ 21일: 전국 민족극한마당 참가 (광주)


  - 5월 20일: 전국민족극한마당 공식참가 <삼팔선 놀이> 공연 (저녁9시/ 5.18 아트센터 소극장 )


  - 5월 23일: 팔공산 방짜유기박물관 초청 <나무꾼과 선녀> 공연 (오후3시)


  - 6월 11일: 안동 도서관 초청 <나무꾼과 선녀> 공연 (시간 미정-추후공지)


  - 6월 12일: 문화나눔'옻골' 주최 '예술난장' 초청 <밥심> 공연 (시간 미정-추후 공지)


  - 6월 19일: 대구 평화통일시민연대 초청 <삼팔선 놀이> 공연 (오후4시/ 대구 메트로 아트센터)



** <2010 전국 민족극한마당>은 항쟁의 고향 광주에서 펼쳐집니다. 전국민족극운동협회 홈페이지 또는 네이버카페 '전국민족극한마당'에서 구체적인 공연정보 보실 수 있습니다. **







<삼팔선 놀이> 공연에서 만난 관객들의 목소리~






 함미선 (26세, 대구 달서구 대천동)


  “눈보라가, 휘날리는, 바람 찬 흥남 부두에~”


  ‘흥남’이라는 답을 알고 있으면서도 손을 번쩍 들 용기가 나지 않아 <고품격 퀴즈쇼! 오늘은 내가>의 방청객 찬스를 놓쳐버린 걸 생각하면 아직도 아쉽습니다.


  일곱 개의 무대가 눈앞에 펼쳐지는 동안 같이 마음 졸이고, 안타까워하고, 웃고, 울면서 2시간이라는 시간이 실감나지 않을 정도로 “삼팔선 놀이”에 푹 빠져 있다가 왔습니다.


  자칫 무겁고, 지루하고, 어려울 수 있는 ‘전쟁’이라는 주제를 다양한 장면 구성을 통해 좀 더 쉽고, 재미있게 접근한 것 같아 무엇보다도 참신함이 돋보이는 공연이었습니다.


  두 번째 보따리 <고품격 퀴즈쇼! 오늘은 내가!>에서 전쟁과 관련된 내용들을 퀴즈쇼의 형식을 빌려 흥미진진하게 풀어낸 것도 그렇고, 세 번째 보따리 <삼팔선은 알고 있다>에서 ‘삼팔선’이 그어지는 과정을 인형극의 형식을 빌려와 전달한 것도 굉장히 참신한 발상이었습니다. 여섯 번째 보따리 <니는 어데고?>에서 60년째 구천을 맴도는 영령들의 모습을 몸짓으로 재현해 내는 데, 정말 과거 조상들의 영령들이 눈앞에 현신한 것처럼 보는 내내 마음이 숙연해지고, 애잔해졌습니다.


  “누가? 동이가 그래? 응, 동이가 그래.”


라는 대사를 하는 부분에서는 진지한 가운데서도 보는 이로 하여금 웃음을 터뜨리게 하는 우리네 마당극의 ‘해학적 묘미’를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었습니다. “삼팔선 놀이”를 보신 분들은 어떤 장면인지 다 아시겠지요? 네 번째 보따리 <꼭 살아 있어야 한데이>에서 보여 진 애절한 사랑의 장면들도 여전히 눈앞에 생생하게 떠오릅니다. 


  천안함 사태가 터지고, 그 원인이 북측의 소행이라는 둥, 이 사건으로 인해 전쟁이 다시 일어날지도 모른다는 둥 여전히 우리네 삶 속에서 60년 전의 그 전쟁은 끝나지 않았음을 실감하게 해주는 요즘. 더욱 그 의미를 깊게 새기게 하는 좋은 공연이었습니다.


  마지막 날 공연장이 꽉 차서 무대 앞 까지 자리를 깔고 옹기종기 모여 앉아 공연을 관람했던 날의 감동을 잊지 못합니다. 공연장이 좁아 다음에는 더 큰 무대에서 배우도 관객도 편안하게 공연을 관람할 수 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공연 보는 내내 마음속에 품었습니다. 호국보훈의 달 6월을 맞아 다시 한 번 무대에 공연을 올려주세요. 지난번에는 친구와 둘이서 단촐하게 공연을 보러 갔지만, 그 때는 전쟁을 직접 체험 하셨던 할머니, 할아버지, 그리고 그 바로 아랫 세대인 우리 부모님, 그리고 전쟁을 먼 나라 이야기처럼 알고 있는 사촌동생들 모두모두 우르르 데리고 공연 보러 가겠습니다. 정말, 좋은 공연이었습니다. 두 번, 세 번 더 봐도 좋을, 정말 ‘강추!!’ 하고 싶은 좋은 공연이었습니다. 좋은 공연을 볼 수 있게 해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김규종 (후원회원)


- 단 홈페이지에 김규종님께서 직접 올려주신 글 중 일부분을 소개합니다.


두 시간 가까운 시간에 진행되는 <삼팔선 놀이>는 하고픈 이야기가 참 많다. 당대에 관한 정보제공은 물론이려니와 현재의 정치적인 입장에 이르기까지, 관객을 끌고 가려는 의지가 매우 강하다. 그러다보니 의욕이 충만하여 교훈과 오락의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기에 역부족인 것처럼 보인다. 그래서 말한다. 한 가지에 집중하면 좋겠다고! 무엇인가!


젊고 어린 관객도 심각한 작품이나 주제에 경도될 수 있다는 믿음을 가졌으면 한다. 부박한 세태와 경박한 세대에 초점을 맞출 것이 아니라, 그들에게 의지하면서 더욱 묵직하고 깊이 있는 작품을 만들었으면 한다. ‘재미’라는 당의성으로 ‘교훈’이란 내용을 전달해야 한다는 강박관념이 아니라, 무겁지만 당당하고 의미 있는 기념비적인 작품으로 정면승부를 걸었으면 한다. 바로 그곳에 ‘함세상’ 창작과 현장 활동의 본령이 있지 아니한가, 생각한다.


다시 한 번 극단 ‘함세상’ 창단 20주년을 축하드리고, 훌륭한 작품과 지속적인 활동을 부탁드리면서 작별을 고한다.


 


   나그네 (관객)


- 홈페이지에 나그네님께서 직접 올려주신 글을 소개합니다.


오랜만에 좋은 연극, 재밌게 잘보았구요...ㅋㅋㅋ 마지막 세사람은 왜 나오는 거지요? 


은근 짜증날려고 해요, 마치 관객을 한수 가르치겠다는 듯이 ㅎㅎㅎ  전혀 극적이지 않아요, 제발 이젠


그만 가르치면 좋겠어요ㅋㅋㅋ 관객들도 바보는 아니거든요.


퀴즈쇼는 분위기가 차악 가라앉아 있던뎋ㅎㅎㅎ


일부러 그런 건가요? 뭔가 확 뒤집지 않으면 상투적이고 진부한 장면이 되고말 것인데...


20여년전 유행하던 극의 도입에서 부터 교육시키던 옛방식으로 떨어질 것 같아서 아슬아슬합니다.


마치ㅋㅋㅋ 교육용 연극을 세련되게 포장한?!?!?! 모양새???


그렇지만 그 모든 불평에도 불구하고 아주 좋은 공연이라는 사실은 부정하지 못하겠군요. 


주제의 치열함, 배우들의 열연ㅋㅋㅋㅋ,  연출의 쎄련 ㅎㅎㅎㅎ,  기획의 참신함  등등


역시 함세상!!!! 관객의 한사람으로서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ㅉㅉㅉㅉㅉㅉ


 

   한터 (관객)

- 홈페이지에 한터님께서 직접 올려주신 글 중 일부분을 소개합니다.


촌스럽다. 여전히 촌스럽다. 스무 해가 흘렀다. 정말 그 많은 시간이 지나간 것일까. 공연을 보는 짬짬이 <노동자 내 청춘아>의 장구 장단이 귀에 들려왔다. 그 겨울의 설레던 공기가 코에 상그러웠다. 배우들은 지금 내 눈 앞에 있다. 이들은 한국전쟁을 얘기한다. 뭔가 하고픈 말이 많다. 알려주고 싶어 한다. 스무 해가 흘렀고, 이 사람들은 여전히 무언가 열심히 말한다. 말하고자 한다.


중학생 시절에 함세상(함께사는세상)을 만났던 한 아이는 어느덧 서른 중반의 노련한 배우로 저기 서있다. 기품이 있다. 정말 연극하는 사람 같다. 극이 흘러가는 어느 순간들에 그 아이는 반짝 빛이 났다. 그 배우가 배우로서 빛이 나는 순간들에 함께 선 다른 배우들도 빛이 났다. 그 순간들에는 연기의 굴곡도, 배우들 사이의 격차도 잠시 시야에서 사라지곤 했다. 빛나는 그 순간들이 있기에 여전히 나는 함세상의 연극을 본다.


(중략)


질문으로 시작한 이 연극은 질문으로 막음한다. 물론 이 질문들에는 이미 많은 힌트가 담겨있다. 극을 구성하는 여섯 개의 마당은 그에 대한 답이다. 여러 얼굴을 하고서 전쟁이 남긴 상처와 아픔을 절절하게 그려낸다. 이 다른 네 개의 얼굴은 제각각 자신의 이야기를 전하나 결국은 한 몸이다. 나뉘듯 이어지고 흩어졌다가는 다시 모인다. 마당극의 묘(妙)다. 나눠서 이어가는 흐름이 조금은 불안하고 자주 맥이 끊어진다. 장면들이 가끔은 너무 이질적이어서 산만하다. 특히 질문의 방식이 그러하다. 설명하고 해설하고 연설한다. 해설자의 존재가 불편한 것은 아니다. 해설이라는 방식 자체가 연극적이지 못하다는 주장도 아니다. 극의 시작과 끝이 지나치게 직접적인 설교 위주라는 점을 지적하고 싶다. 최소한 설교가 이루어질 바탕이라도 적절하게 마련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질문을 던지는 사람은 있는데 질문을 끌어내는 사람과 상황은 없다. 꼭 알아야만 하는 이유가 보다 분명해야 하지 않을까. 그런 점에서 프롤로그에 등장하는 도살이 양반이 좀 더 구체적인 인물 형상을 가져야 한다는 의견이다.


우리 농악에 내고 달고 맺고 푸는 원리가 있다. 서양의 기승전결과는 사뭇 다른 구성원리다. 맺음까지는 비슷하나 뒤에 ‘푸는’ 과정이 하나 더 있다. 이 ‘푸는’ 대목이 절묘하다. 맺음으로써 끝내지 않고 내고 다는 동안 고조된 흥과 신명을 갈무리하고 다시금 일상의 호흡으로 돌아간다. 몸은 한결 가벼워지고 들뜬 가슴은 진정되어 한결 가뿐해진다. <삼팔선 놀이>는 ‘내는’ 과정이 너무 길다. 둘째 마당은 ‘달기’보다 ‘낸다’. 그로 인해 극이 추진력이 생기기까지 시간이 더디다. '푸는' 과정은 더 불만이다. <삼팔선 놀이>는 잘 ‘풀지’ 못한다. 다시금 일상의 호흡으로 돌아가기 보다는 커다란 숙제를 짐 지운다. 더구나 그 숙제는 내가 보기에 연극적이지 못하다. 설교라 하더라도 그것은 인물과 상황 속에서 자연스럽게 생겨나는 것이어야 한다.



   


  권기남 (관객)


- 권기남님께서 홈페이지에 직접 올려주신 글중 일부를 소개합니다.

그들의 연기는 과연 프로다웠다. 처음에는 조금 지루한 감이 있었지만 점점 그들의 연기에 빠져들었다. 그들은 2시간 가까이 연기를 하면서 지친 내색조차 비치지 않았다.


사실 나에게는 잊어져 가는 625전쟁에 관한 내용에 대해 연극을 한다는 것에 극찬을 하고 싶다. 지금 현대의 연극의 주제들은 자아와 관련된 것이거나 현 시대적 문제점들을 꼬집는 내용이 대부분이다. 우리나라는 아직 분단의 국가다. 625를 경험한 세대들이 하나, 둘씩 사라져가면서 우리가 분단이라는 현실조차 현세대들에게는 잊혀진지 오래다. 현 시대에서는 지금의 세대들에게 우리 한국의 잔인했던 그 시대를 회상하는 것조차 의미가 퇴색되어져 가고 있다. 이러한 시점에서 삼팔선놀이는 아주 심오하게는 아니지만 우리에게 전쟁의 의미를 다시금 되집어 주는 것 같다.


이 연극을 청소년들이 많이 보았으면 한다. 물질만능주의와 현 자본주의 사회에서 어려움과 아픔이라는 것을 잊고 커온 청소년들에게는 또 다른 세계를 보여 줄 수 있는 아주 좋은 내용이라고 생각한다. 물론 청소년들뿐만 아니라 부모님들에게도 권할 수 있는 내용이다.


모두가 함께 할 수 있는 참신한 내용이라 더욱 감동적이었다. 하지만 조금 아쉬웠던 점은 연기자들이 큰 몸동작에 비해 무대의 동선이 너무 짧게 사용하였고 돌 같은 소품을 자주 이용하여 조금은 어수선하게 보여져 다소 집중력을 떨어뜨렸다는 것이다. 하지만 그것조차 연기자들의 연기로, 참신한 내용과 내용을 어필할 수 있는 사진 등으로 그 시대적 배경을 그려내고자 한 점으로 그 부분들이 크게 부각되진 않았다.


참신한 내용들과 프로다운 그들의 연기로 지금까지 이 극단이 계속적으로 이어오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또 남녀노소 누구나가 함께 하는 연극으로 지속해오고 있는 것이 그들이 사랑받는 비결이 아닐까?










 




진~짜로  고맙심데이~ 꾸벅 (_ _)








 


후원금을 보내주신 분들입니다. *^^*


3월달  


(계좌이체) 형남수님, 윤일수님, 이매남님, 남정섭님, 김원희님, 김용택님, 김지현님, 이명희님,


김윤주님, 손의권님, 장영철님, 박은실님, 송희정님, 조현경님, 배초록님, 강복선님, 김혜경님,


강귀화님, 김태정님, 최순자님, 강태학님, 강정혜님, 박정은님, 김수홍님, 오정임님, 신하담님,


최은영님, 권순신님, 이희숙님, 윤상호님, 홍혜영님, 김철님.


(CMS) 권옥빈님, 김기훈님, 김현식님, 박선영님, 박성진님, 박종하님, 배한운님, 백운희님,


변우식님, 양인순님, 황순규님, 여동욱님, 이강필님, 정주연님, 조훈성님, 홍혁철님, 정원순님.


 


4월달  


(계좌이체) 정기순님, 윤일수님, 형남수님, 윤상호님, 김윤주님, 남정섭님, 김용택님, 김원희님,


정제영님, 김영범님, 이희숙님, 이명희님, 김지현님, 손의권님, 장영철님, 박은실님, 송희정님,


조현경님, 배초록님, 강복선님, 김태정님, 이매남님, 김혜경님, 최순자님, 강태학님, 강정혜님,


박정은님, 김수홍님, 강귀화님, 오정임님, 최은영님, 김철님.


(CMS) 권옥빈님, 김기훈님, 김현식님, 박선영님, 박연주님, 박연화님, 박영진님, 박종하님,


배한운님, 백운희님, 변우식님, 양인순님, 이강필님, 정주연님, 조훈성님, 홍혁철님, 황순규님,


임현미님, 주현준님.


 



물품을 후원해주신 분들입니다. *^^*


* 김종국님, 최정연님께서 공연에 필요한 의상을 무상으로 대여해주셨습니다.


* 형남수님이 <삼팔선 놀이>연습하는 중에 먹고 힘내라며 삼겹살을 가득 들고 오셨습니다. 몇날 며칠 먹었습니다. ㅋㅋㅋ


김창우 연출께서 각종 유기농 잡곡을 갖다 주셔서 영양 넘치는 밥을 먹고 있습니다.


* 놀이패 신명 정이형님께서 담양 특산물(?)인 과자를 보내주셨습니다.


* 권순창, 육봉숙님께서 연습실에 방울토마토를 들고 찾아주셨습니다.


* 서민우단원 동생 덕분에 초쿄케잌을 아주 맛나게 먹었습니다.


* 서민우 단원 어머니이신 김혜영님께서 표백하지 않은 두루마리 휴지를 한통 보내주셨습니다.


* 박희진 단원 시댁에서 청국장을 보내주셨습니다.


* <삼팔선 놀이> 시연회때 남정섭 후원회원께서 음료 한 상자를 들고 찾아주셨습니다.


* <삼팔선 놀이> 홍보물 디자인을 해주신 "디자인 뷰"의 최정인님께서 음료 한 상자를 들고 찾아주셨습니다.


* 박미정단원이 연습하는데 힘내라며 쌀떡뽁이, 찹쌀호떡, 콩을 들고 찾아주셨습니다.


* 이동균 후원회원께서 연습 도중에 간식 하라며 도너츠를 한아름 들고 찾아주셨습니다.


* <삼팔선 놀이> 극장공연 중에  많은 분들이 물품 후원을 해주셨습니다. (아래)


김경현님이 고구마케잌을, 이창렬님이 롤케잌을, 이철진님이 딸기를,


김혜영님이 빵을, 극단 처용 단원 여러분들이 음료를, 정이형님이 빵을, 백관동님이 빵과 음료를,


강병희님이 음료를, 이상옥단원 어머니께서 음료와 커피를, 신동재단원 부모님이 빵을,


김보리님(김창우 연출 따님)께서 빵을, 안성 극단 걸판에서 와인을, 홍문종님께서 음료를,


극단 한울림에서 음료를, 남상철님께서 황남빵, 찰보리빵, 귤을, 청주 열림터 오세란님께서 음료를,


극단 예전에서 케잌을, 청소년문화센터 우리세상에서 샌드위치를, 극단 가인에서 화장품을,


극장 액터스토리에서 음료를, 조성훈님께서 음료를, 횡성 김지희님께서 와인을,


백운선단원 부모님께서 쑥턱과 표고버섯을, 형남수님께서 삼겹살을,


호림테크 직원 여러분이 솔잎주를, 이동균님이 와인과 건빵을, 이대우님이 보드카를,


조인재단원 아버님께서 쌈장을 한 아름 보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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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단 <함께사는세상>의 후원회원이 되어주십시오"”


 


아직은 예술단체에 후원을 한다는 것이 어색하고 조심스러울지도 모릅니다.


아직은 저희 <함께사는세상>이 당신에게 어떠한 영감도 주지 못했을지도 모릅니다.


아직은 꿈이지만, 언젠가 현실이 될 수 있음을 믿듯이


언젠가는 <함께사는세상>이 만드는 맨발의 몸짓이 당신 가슴속에서 소용돌이 칠 것이라 믿습니다.


조금 더 가까이 다가갈게요. 당황하지 마세요. 놀라지 마세요.


서두르지 않고 천천히 조금씩 당신의 친구가 되겠습니다.



살면서 따뜻한 인연으로 남아 격려가 되고 희망이 되는 <함께사는세상>이 되겠습니다.

 




후원금 받는 계좌 ***


대구은행 067-07-516380-002  박연희  


국민은행 623902-04-088467 백운선 


농협  244-12-006506 박연희


CMS 후원을 하실분들은 전화로 주민번호, 계좌번호를 말씀해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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