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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단 함께사는세상

소식지

[소식지] 함세상 소식지 e8 호

함세상 2008.11.09 10:27 조회 수 : 3268









e소식8


발행일 : 2008. 11. 8 / 발행 : 극단 함께사는세상


대구광역시 달서구 두류1동 1192 - 67 4층


hamsesang.or.kr   gkatptkd@hanmail.net   053) 625 - 8251










2008


춘향전을 연습하는  여자들.


   





이만큼 했어예






 


9월 26 ~ 27일 안산 본오 복지관 경기문화재단에서 후원하는 "함께 만드는 마을잔치"


                     연극교실(26일)과 길놀이, 고사, 마당극<밥심>, 대동놀이 진행(27일)


 


10월 9 ~ 10일 광명 하안종합사회복지관  "함께 만드는 마을잔치"


                     연극교실(9일)과 길놀이, 고사, 마당극<밥심>, 대동놀이 진행(10일)


 


10월 17 ~ 18일 의정부시 종합사회복지관 "함께 만드는 마을잔치"


                      연극교실(17일)과 길놀이, 고사, 마당극<밥심>, 대동놀이 진행(18일)


 


10월 22일 대구시립 북부도서관


               대구광역시 문예진흥기금 지원 사업 "도서관에서 놀자 - 나무꾼과 선녀 공연"


 


10월 23일 강원도 철원의 토성초등학교 <신나는 예술여행 - 문화순회사업>


              어린이 연극교실, 함께 만드는 마당극 <나무꾼과 선녀> 공연


 


10월 24일 2008 사과 문화축제와 함께하는 사과연극제에  <나무꾼과 선녀> 공연


              경북 청송 사과축제장 내 천막극장


 


10월 27일 마산시 수정리 트라피스트 수녀원 내 강당 <밥심> 공연


               바다를 죽이고, 마을을 죽이는 조선소 건설 반대를 외치며 싸우고 있는


               마산 수정리 마을 주민들과 함께하려 찾아갔습니다.


 http://sujongtrappist.or.kr/ 


              수정마을 살리기 게시판에서, 수정리에 대한 정보들을 보실 수 있습니다.


 


11월 2일 대구 앞산 달비골 농성장


             앞산 터널  반대와 앞산을 꼭지키기 위한 모임에서 극단 대표 박연희 단원의 일인극


             <쌀, 물 그리고 나무> 공연


http://cafe.daum.net/lovedalbigol    또는   공간앞산달빛(달빛마을연대)에서 자세한 자료를 보실수 있습니다.







사진들 있어요


 


 






연극과 세상 - 장암마을축제를 생각하며









 

의정부시종합사회복지관 사회복지사 박근숙




 


 10월 18일 새벽...


 눈을 뜨자마자 창가로 달려가 제일 먼저 하늘을 본다. “비가... 안..오는..구나!!”


 작년 마을잔치 날에는 어찌나 날씨가 궂었었는지... 맑은 하늘을 확인하곤 날아갈 듯 기쁘게 복지관으로 향했다. 뚝딱뚝딱 남자직원들과 함세상 공연팀이 벌써 와서 무대를 설치하고, 오늘을 위해 한해를 사시는 우리 동네 아저씨들 오늘은 술도 안드시고 너무나도 감사하게 차량정리를 하고 계셨다.


 


준비하는 사람이 즐거워야 즐거운 잔치가 된다라는 말을 되새기면서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한다. 평소에는 무거워 엄두도 못내던 상들이 번쩍번쩍 들어지고, 절탁자며 접의자며 힘들법도 한데 콧노래가 절로 나온다.


 장암어르신풍물패의 길놀이공연과 기념식을 시작으로 2008년 우리들의 장암마을축제가 시작되었다. 10월 중순의 날씨라는 것이 믿기지 않을 만큼 따뜻하고 화창한 날씨 가운데 주민노래자랑, 극단 함께사는세상의 마당극 ‘밥심’, 주민예능발표회, 대동놀이로 흥겨운 잔치가 이어졌다.


 


올해도 대구에서 먼 길 오신 극단 함께사는세상이 마을잔치를 함께했다. 전날 성인지적장애인보호교실분들과 연극놀이도 진행해 좋은 추억을 만들어주신 마을잔치 파트너~ 그들이 있어 우리 마을잔치가 더욱 풍성할 수 있다는 것에 다시 한 번 감사한다^^


 


올해는 그동안 갈고닦은 재주들을 이웃들과 나눌 수 있는 요들, 전통놀이, 다례 등의 부스가 참으로 풍성하다. 음식바자회도 물품바자회도 지역주민들이 힘을 모아 이끌어가는 모습에 새삼 감격스럽다.


 


그런 감격도 잠시... 어느곳이든 다 그러하듯 음식 앞에 왁자지껄 통제가 어려워진 주민들... 술을 좀 과하게 드신 동네 청년들이 살짝 원망스러워지며 개별포장으로 음식을 준비했을 것을 하는 후회가 밀려왔지만... 내년에도 우린 또 이번과 같은 선택을 하겠지^^


 


마을잔치를 한다는 것은 우리 복지관 식구들에게는 굉장한 고민이고 어려움이고 또한 재미이자 기쁨이다. 복지관의 많은 프로그램들과 공동체를 하나로 엮어 낼 수 있는 뜻 깊은 축제의 장인 장암마을축제...


 


우리는 오늘의 즐거움, 보람, 지역주민들의 환한 미소와 격려를 기억하며 내년의 신명나는 장암마을축제를 또 다시 꿈꿔본다.




 


 






춘향전을 연습하는 여자들






  클릭해 보세요^^


 


지난 2004년에 공연되었던 <춘향전을 연습하는 여자들>이


2008년 새롭게 태어납니다.


관객배우가 누구인지 궁금하시죠?


직접 참여하시면 알게됩니다!!


배우와 관객이 함께 만드는 연극 <춘향전을 연습하는 여자들>!!


아름다운 그녀들이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


 


11월 20일(목) ~ 29일(토)
평일 7시 30분, 토요일 4시, 7시 30분, 일요일 4시
월요일(24일)은 공연이 없습니다.
 
봉산문화회관 소공연장


예매 및 문의 053)625-8251 / 010-9357-8442


 


 


 






억수로 고맙심데이








 


후원회원 여러분......


 


조성대님, 장영철님, 정기순님, 윤일수님, 박은실님, 윤상호님, 김종희님, 권순신님, 이희숙님,


김용택님, 서보경님, 김철님, 정재영, 김지현님, 박연화님(특별후원), 손의권님, 오정임님,


조인재님, 김명환님, 손병열님, 이미경님, 정현희님, 조현주님, 차은남님, 강복선님, 조도현경님,


최순자님, 배초록님, 김혜경님


 


모두  감사드립니다.


 






 


이강필님이 사과를 조성대님이 쌀 20kg과 유기농 사과와 상황버섯물을 심상국님이 사과즙 1box, 연극자리 소풍님이 후원금과 감을 보내 주셨습니다. 도도 연극과 교육 연구소에서 빵을, 최엄윤님이 빵과 분식을 선물 하셨습니다.


조인재님이 통조림과 김을 차재은님이 소세지, 참기름, 베이컨을 이상옥님이 묵을 고정숙님이 포도 1box를 보내 주셨습니다.


송점자님이 감과 고구마를 보내 주셨습니다.


정말 잘먹었습니다.


 


 


 


극단 <함께사는세상>의 후원가족이 되어주십시오”


아직은 연극에 별 관심 없고 좋아하지 않아도, 아직은 극단<함께사는세상>을 잘 모른다 해도 괜찮습니다.


당신이 언젠가는 우리의 든든한 벗이 되어줄 것이라는 것을 믿기 때문입니다.


왜냐구요? 우리가 만드는 맨발의 몸짓이 언젠가는 당신 가슴속에 가 닿을 것이라는 단순한 그 믿음 하나 때문이지요.


극단 <함께사는세상>의 후원가족이 되어주십시오. 살면서 따뜻한 인연으로 남아 격려가 되고 희망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후원계좌 :   대구은행 067 - 07 - 516380 - 002 박연희


                    농협 244 - 12 - 006506 박연희


                    국민은행 623902 - 04 - 088467 백운선


 


 


 

 




이것좀 보이소






 


후원가족 조성대님이 장가갑니다. 축하해주세요.


11월 16일 일요일 낮 12시 10분 김천 탑 웨딩타운 1층 루비실 입니다.


 


11월 6일 백운선 단원의 31살 생일입니다. (음력 10월 9일입니다.)


 


마당극 <밥심>을 함께 했던 객원 배우 이상옥의 생일이 11월 2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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