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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단 함께사는세상

소식지

함세상 46호 소식지

함세상 2018.04.22 20:53 조회 수 : 33


 

 

 

 

 

 

 

 

 

        

 

<함세상>

 

마흔

여섯번 째

e _소식

펴낸 날 : 2015.09.08 /

 

펴냄: 극단

[함께사는세상]

 

대구광역시 남구,

 명덕로 98-2

1층 소극장 함세상 

www.hamsesang.or.kr   gkatptkd@hanmail.net  

053) 625 - 8251

 

 

                          

 

 

 

상징

 

 

 

 

그래, 어느 계절이나

 

들판에 핀 꽃들은 아름다워

 

날아갈 듯 날아가지 않는

 

약속의 꽃잎들

 

 

 

누군가 그 사이에 앉아

 

느린 이별의 노래를

 

부르기 전까지는

 

 

 

날아갈 듯 날아가지 않네

 

약속보다 작은

 

약속의 꽃잎들

 

 

 

 

/ 문학동네시인선070 이선욱시집 <탁, 탁, 탁> (2015) 중에서...

 

 

 

 

(극단 함께사는세상에 소극장이 생기면서 이사를 하고 자연스레 주소가 바꼈습니다.

 

[대구광역시 명덕로 98-2  1층 소극장 함세상], 혹여나 한번 더 띄웁니다^^)

 

 

 

 @ 이런일 했어예~~~^^

 

[4월~8월] 까지의 소식입니더~

 

 

@ 4월 11일 _ [ 2015 "소극장 함세상" 문열다 ] 소극장 함세상의 개관식이 있었습니다.

   많은 분들 와주셔서 무척이나 풍성한 개관식이 되었습니다. 그날 공연해주시고, 같이 복빌어주신 많은 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에 인사를 드립니다. 앞으로 이 소극장에서 잘 살아보겠습니다!

 

@ 4월 16일 세월호 참사 1주기 대구문화제 행진에 함세상 단원이 함께 했습니다.

 

@ 5월 1 ~ 10일까지 소극장 함세상 기획공연1 <나무꾼과 선녀>를 공연했습니다. 많은 관객분들 감사합니다.

 

@ 5월 5일 칠곡 함지공원에서 지역주민들과, 24일에는 장애인지역공동체 분들과 소극장 함세상에서

    <나무꾼과 선녀> 초청공연을 했습니다.

 

@ 5월 28일 [탈핵 탈송전탑 원정대] 북콘서트에서 <탈탈 놀고가이소> 공연을 했습니다.

                  밀양 어르신들이 전국 송전탑 혹은 핵발전소를 다니시면서 발로 쓰신 '책' 출판을 기념한 행사였구요.

                  대관행사이기도 했습니다.

 

@ 6월 17일 ~ 21일까지  소극장 함세상 기획공연2 <간난이>를 기획을 했으나, 메르스로 인해 취소를 했습니다.

           <간난이> 작품은 꾸준히 초청되어 공연하고 있으며 기회가 되면 꼭 다시 극장에서 뵙겠습니다!

 

@ 6월 24일 [최저임금 UP! 퇴근길 성서공단역 '매일문화제']에서 백운선 1인탈극 <몽실언니> 공연을 했습니다.

 

@ 7월 3일 ~ 11일 극단 마루의 [의자는 잘못없다] 대관공연이 있었습니다.

 

@ 7월 17일 ~ 19일까지 제 7회 대구 퀴어문화축제_ 퀴어연극제 [그 섬, 봄] 대관공연이 있었습니다.

 

@ 8월 3일 ~ 8일까지 오하시워크샵 [지금, 그리고 여기 존재하기. 새로운 시대의 새로운 연극] 이 있었습니다.

               많은 배우분들과 함께 새로운 연극 언어를 배우기 위해 열심히 땀흘렸습니다.

      

@ 8월 26일 강북중학교에서 창의적체험학습으로 <간난이> 초청공연을 했습니다.

 

@ 8월 28일 ~ 29일 세월호참사 500일, 세월호참사대구시민대책위와 함께 한 세월호 연극

                극단 종이로 만든 배의 <내 아이에게> 대관공연이 있었습니다.

 

@ 8월 29일 2015 울산민족예술제 울산도깨비난장에 <간난이>가 초청되어 공연을 했습니다.

    

★소극장 함세상 개관식 ★

 

 

 

 

 

 

 

 

 

 

 

 

 

 

@  참으로 많은 분들이 함세상 개소식에 와주셨습니다.

     어떠한 분들은 공연으로, 어떠한 분들은 일손으로, 어떠한 분들은 후원으로...

     함세상의 이웃 예술가분들, 민극협 식구들, 시민단체분들, 함세상 식구들의 지인, 함세상 후원회원님들,

     함세상 선후배님들, 경대연극반 * 우리마당 후배님들, 인근에 계신 극단 대표님들, 관객분들...

     앞으로 잘 되라고 소극장 공간에 복빌어주시고 힘 복돋아 주셔서 참으로 감사합니다.

 

☆ 사진으로 실컷 보이소~ ☆

 

 

 

 

@ <나무꾼과 선녀> 극장 공연과 칠곡 함지공원에서의 사진들입니다. 소극장과 공원 구분이 되시죠?^^

많은 관객분들과 함께 할 수 있어서 참 즐거웠습니다.

 

 

 

 

 

 

 

 @ [탈핵 탈송전탑 원정대] 북콘서트 사진입니다.

저희의 <탈탈 놀고가이소> 공연이 많은 힘이 되었길 바라구요,

앞으로 책이 많이 팔려서 이 땅의 탈핵과 탈송전탑이 잘 알려지고,

법률기금 마련하는데 많은 보탬이 되었으면 합니다.

 

 

 

 

 

 

 

@ <간난이> 기획공연을 준비하면서 무대세트를 박용태님께서 제작해주셨습니다.

기획공연은 비록 못했으나,

    스타렉스에 싣고 다니면서 초청공연을 다닌답니다~

 

 

 

 

 

 

 

 

 @ 몽실언니 1인극!

[최저임금 UP! 퇴근길 성서공단역 '매일문화제']

 

 

 

 

 

 

 

 

 

 

@ 오하시 선생님과 함께 한 6일간의 워크샵. 많은 예술가분들과 함께해서 참으로 즐거웠습니다.

    지금, 여기 존재하기. 오픈 바디, 오픈 마인드.

새로운 연극 언어를 또 삶의 철학을 만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하시 선생님.

 

 

 

 

 

 

 

 

@ <간난이> 울산 도깨비난장에서... 

    울산에 도착해서 공연장을 찾다가 길을 헤매었지만, 거리에 관객이 없을까봐 걱정했지만,

    공연 잘했습니다.

    올해도 [극단 결] 식구들 만나뵈서 반가웠습니다. 항상 따뜻한 결식구들 잘 챙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일상으로의 초대 ◑

 

 강현경 단원! [성남지역아동센터] 연극수업을 하면서...

 

 

 

작년 겨울, 극단에 입단한 후 처음 경험해보고 배우게 된 것들이 많이 있는데 그 중 하나가 바로 연극수업에 보조강사로 참여하게 된 것이다.

처음으로 하게 된 연극수업의 수업대상은 다양한 학년의 초등학생이었다. 수업을 참여하며 처음에는 내가 어떤 역할을 해야 하는 지, 무엇을 하면 되는지 잘 와 닿지 않고 어색하게만 느껴졌었다. 그러나 아이들하고 함께 어울려 연극놀이도 하고 여러 가지 활동을 도와 같이 하니 금새 어색함이 없어지고 내가 무슨 역할을 하면 될지 자연스럽게 알게 되었다.

수업을 하면서 아이들이 활동하는 것을 보고는 '어떻게 저런 생각을 했을까?' 라고 생각하며 아이들에게 배우는 것이 많았다. 연극수업은 공부가 강조되는 학교에서 쉽게 경험하지 못하는 '함께하는 것', '표현하는 법'을 배울 수 있는 시간인 것 같다. 그러면서 나도 학창시절에 이런 연극수업을 받게 되었다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아마 즐거운 기억으로, 값진 경험으로 남지 않았을까.

연극수업은 주고, 받고 함께하며 참 재미있는 시간이지만, 물론 어렵게 느껴진 적도 있었다.

그 중 기억에 많이 남는 것은 연극수업 앞 놀이를 진행해보았을 때이다. 처음으로 앞 놀이를 진행해본 것이었는데 그냥 보기에는 아이들과 함께 놀이를 하기도 하고 몸 풀기, 마음 풀기를 하는 시간이라 간단해보일 수도 있지만, 규칙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고 집중시키고 원활하게 진행하는 일이 머릿속으로 생각했던 것과는 많이 달랐었다. 머릿속으로 생각하고 준비할 때는 '이렇게 말하고 설명하면 다 알겠지' 하고 간단하게 생각했던 것이 실제로는 아이들의 반응이 예상했던 것과 다르기도 하고, 쉽다고 생각했던 걸 어렵게 받아들이는 아이들도 있었다. 무엇보다 익숙하지 않은 일에 나 스스로 어색함이 많이 느껴졌었다. 몇 차례 진행해보면서 꼼꼼하게 생각하고 준비하지 않으면 결코 매끄럽게 잘 진행되지 않는다는 것을 확실히 느낄 수 있었다. 무엇이든지 경우의 수를 늘 염두에 두고 준비를 해야 한다는 것을 배웠다. 이렇듯 보조강사는 수업에 같이 참여하기도 하고 조금 멀리 떨어져서 보기도 하며 참 배울 수 있는 것이 많은 역할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나는 아직은 연극수업이 어떻다 하는 것을 확실히 다 알지 못한다. 어떠한 과정들을 거쳐서 연극을 만들 수 있는지, 연극수업을 통해 참여자들이 어떤 것들을 생각하고 느낄 수 있을지 아직은 많이 어렵게 느껴진다. 그렇지만 앞으로도 보조강사로써 수업을 보고 듣고, 준비하고 참여하며 많은 것들을 배워서, 훗날 다양한 연극수업, 그 속에서 많은 것을 느끼고 경험하게 될 나를 만나보고 싶다.

 

 

▶도도 연극과 교육연구소 <밥꽃>◀

 

 

 

 

 

46년 '시월항쟁'은
미군정과 분단세력에 맞선 민중들의 최초의 생존권 투쟁으로 대구에서 시작되어 숨가쁘게 남한전역으로 퍼져나갔으며 이후 제주 4.3 여순으로 이어진
한국전쟁전후 민간인학살의 뿌리로 볼 수있다.

 

 

이것들을 다 잊기전에...
고령의 유족들이 다 두고 가기전에
대구에서 대구 사람들이 대구의 예술가들이
기억하고 되살려 희망의 역사로 바꾸어 보려는 노력과 시도들이

조금씩 이루어지고 있는 가운데
'도도 연극과교육연구소'는 '밥꽂'이라는 제목의
연극작품으로 시민들을 만나려고
정성껏 준비 중이다.

 

 

 

10월1일
바로 그 항쟁의 날에
뜨겁게 만나겠습니다.

 

 

 

 

◈2015년 정기작품 11월 5일~15일◈

 

 

<극단 함께사는세상 2015년 정기작품>을 만들며_

 

 

  2001년에 만들었던 <엄마의 노래>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시작으로 해서 이번 작품을 출발하게 되었습니다. 인간으로 태어나고 자라면서 우리는 끊임없이 세상과 관계 맺고, 사람과 관계 맺으며 사물을 만나고 시공간에 머무릅니다. 그 가운데, 이 한국사회에서 장애인으로 살아간다는 것이 어떠한 것인가, 또한 지금 현재의 장애인의 삶은 혹은 비장애인의 삶은 어떠한가 이야기 하고 싶었습니다. 그 가운데, 사람이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의 보편적인 혹은 특수한 이야기를 모두 할 수 없기에 많은 고민들이 있었습니다.

너무나도 많은 사례들과 이야기들이 있었기에, 어떠한 이야기를 어떻게 해야 할것인가.

작품을 창작하고 또 대본을 정리하는데, 시간이 많이 걸리게 되기도 했습니다.

 

'차별에 저항하라' , '장애등급제, 부양의무제를 폐지하라' 이러한 직접적인 구호들도 많이 듣게 되었습니다.그러나 이러한 요구와 투쟁의 구호는 그냥 구호가 아니였습니다. 장애인 당사자들은 진절머리나게 뼈저리게 삶에서 접하고 있는 많은 차별과 제도적 모순이 그대로 담겨있었습니다.

 

장애인 당사자와 활동보조인, 활동가들의 삶의 이야기를 조금씩 듣고, 고민하면서 좀 더 구체적으로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실질적으로 극단 단원들이 연극수업을 통해 만나면서 더더욱이 그들의 삶이 궁금해지기도 했으며 또한 참으로 하고 싶은 이야기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저희의 이번 작품은 한 여성장애인과 그의 주변 사람들을 통한 삶의 이야기를 하기로 했습니다. 

또 한 인간의 자립이 의미하는 것은 무엇이며 과연 함께산다는 것은 무엇인지 나눌 수 있었으면합니다.

이를 통해 조금이나마 우리 사회 혹은 개개인의 존재를 인정하고 비춰줄 수 있었으면합니다.

 

아직 작품 제목이 정해지지 않았습니다. 홍보와 기획도 이제 막 시작하고 있는 단계에 있습니다.

이번 정기작품은 소극장 함세상 개관공연이기도 합니다. 열심히 알차게 준비하여 11월에 뵙겠습니다.

 

 

 

/ 2015 정기작품 기획팀장 조인재 드림_  

 

 

 

 

 

 

 

 

 

공연기간: 115~15 (11회 공연기간 내 극장초청공연 가능)

공연장소: 소극장 함세상 (대구광역시 명덕로 98-2 1층)

  

* 연출: 김창우 / 함세상 공동창작 (구성 및 집필 박연희)

* 배우: 박연희, 박희진, 백운선, 조인재, 강현경

 

 

 

참말로 고맙심데이~♡

 

*^^* 물품을 보내주신 분들입니다 

 

 참으로 많은 분들이 소극장 개관행사 때, 많은 후원물품 보내주셨습니다.

 또 일상적으로 소극장에 물품을 보내주시고, 놀러오셔서 간식과 밥과 술도 사주시고 하셨습니다.

 한분 한분 성함을 말씀드리지 못한 점, 참으로 죄송합니다. (편집자의 불찰로 인해^^;;)

 

 

모두모두 참말로 감사합니다^^

 

 

                                                        후원금을 보내주신 분들입니다 *^^*

 

 

[4]

 

강경애 강귀화 강복선 강성규(대구) 강성규(서울) 강정혜 강태학 곽동주 권기남 권재현 권순신 김규종 김남규

김미경 김민정 김석수 김선우 김성욱 김수미 김수홍 김영범 김영미 김영진 김영숙 김용택 김정득 김지현

김진숙 김철 김혜경 김현식 남정섭 노유리 류경원 박선영 박소영 박연화 박영진 박은실 박정은 박주혜

배한운 배초록 백운희 서상민 손병진 송희정 신명자 심상국 오신택 오정임 오창열 유미진 윤상호 윤일수

이강필 이매남 이미경 이승미 이정건 이준형 이창선 이희훈 임승무 원승국 장영철 장혜원 정기순 정우식

정우철 정원순 정윤수 조훈성 주현준 최정연 최순자 최현경 탁우영 하승규 하외숙 홍혁철 황보경 황순규

 

 

[5월]

 

강경애 강귀화 강복선 강성규(대구) 강성규(서울) 강정혜 강태학 곽동주 권기남 권재현 권순신 김규종 김남규

김미경 김민정 김석수 김선우 김성욱 김수미 김수홍 김영범 김영미 김영진 김영숙 김용택 김정득 김지현

김진숙 김철 김혜경 김현식 남정섭 노유리 류경원 박선영 박소영 박연화 박영진 박은실 박정은 박주혜

배한운 배초록 백운희 백창욱 서상민 손병진 송희정 신명자 심상국 오신택 오정임 오창열 유미진 윤상호

윤일수 이강필 이매남 이미경 이승미 이정건 이준형 이창선 이희훈 임승무 원승국 장영철 장혜원 정기순

정우식 정우철 정원순 정윤수 진선아 조훈성 주현준 최정연 최순자 최현경 탁우영 하승규 하외숙 홍혁철

황보경 황순규

 

 

[6]

 

강경애 강귀화 강복선 강성규(대구) 강성규(서울) 강정혜 강태학 곽동주 권기남 권재현 권순신 김규종 김남규

김미경 김민정 김석수 김선우 김성욱 김수미 김수홍 김영범 김영미 김영진 김영숙 김용택 김정득 김지현

김진숙 김철 김혜경 김현식 남정섭 노유리 류경원 박선영 박소영 박연화 박영진 박은실 박정은 박주혜

배한운 배초록 백운희 백창욱 서상민 손병진 송희정 신명자 심상국 오신택 오정임 오창열 유미진 윤상호

윤일수 이강필 이매남 이미경 이승미 이정건 이준형 이창선 이희훈 임승무 원승국 장영철 장혜원 정기순

정우식 정우철 정원순 정윤수 진선아 조훈성 주현준 최정연 최순자 최현경 탁우영 하승규 하외숙 홍혁철

황보경 황순규

 

 

[7~8월]

 

강경애 강귀화 강복선 강성규(대구) 강성규(서울) 강정혜 강태학 권기남 권재현 권순신 김규종 김남규 김미경

김민정 김석수 김선우 김성욱 김수미 김수홍 김영범 김영미 김영진 김영숙 김용택 김정득 김지현 김진숙

김철 김혜경 김현식 남정섭 노유리 류경원 박선영 박소영 박연화 박영진 박은실 박정은 박주혜 배한운

배초록 백운희 백창욱 서상민 손병진 송희정 신명자 심상국 오신택 오정임 오창열 유미진 윤상호 윤일수

이강필 이매남 이미경 이승미 이정건 이준형 이창선 이희훈 임승무 원승국 장영철 장혜원 정기순 정우식

정우철 정원순 정윤수 진선아 조훈성 주현준 최정연 최순자 최현경 탁우영 하승규 하외숙 홍혁철 황보경

황순규

 

 

소극장 함세상이 세워질 수 있도록 물심양면 도와주신 모든 분들께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 CMS계좌이체로 후원하시는 분들 중 간혹 잔고부족으로 금액이 안빠진 경우, 다음달에 미납금이 같이 출금됩니다. 한꺼번에 많은 액수가 빠져나가서 당황하실까봐 알려드립니다. 매달 27일 <대구민예총>이름으로 출금됩니다.

  

"어려운 상황속에서도 '함세상'에 대한 애정으로 후원금을 보내주시는 분들이 조금씩 조금씩 늘어나고 있습니다. 부자라고 해서, 넉넉하다고 해서 후원할 수 있는건 아닌 것 같습니다. 우리 주변엔 마음이 부자인 분들이 많아서 참 행복합니다. 다시금 '함세상' 후원가족 여러분들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

 

"극단 <함께사는세상>의 후원가족이 되어주십시오"

 

아직은 예술단체에 후원을 한다는 것이 어색하고 조심스러울지도 모릅니다.

아직은 저희 <함께사는세상>이 님에게 어떠한 영감도 주지 못했을지도 모릅니다.

아직은 꿈이지만, 언젠가 현실이 될 수 있음을 믿듯이

언젠가는 <함께사는세상>이 만드는 맨발의 몸짓이 님의 가슴속에서 소용돌이 칠 것이라 믿습니다.

서두르지 않고 천천히 조금씩 친구가 되겠습니다.

 

살면서 따뜻한 인연으로 남아 격려가 되고 희망이 되는 <함께사는세상>이 되겠습니다.

후원을 많이 하고 적게 하고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님께서 항상 '함세상'을 응원하고 있다는 그 든든함이 우리에게 엄청난 에너지를 만들어내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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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      협 244-12-006506       박연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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