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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단 함께사는세상

소식지

함세상 38호 소식지

함세상 2018.04.22 20:39 조회 수 : 0


 

 

 

 

 

 

 

  

 

 

        

 

[함세상]

서른여덟

번째

e_소식

펴낸 날 : 2014.01.07 /

 

펴냄: 극단

[함께사는세상]

 

대구광역시  달서구  두류1동  1192 - 67  4층

 

www.hamsesang.or.kr   gkatptkd@hanmail.net  

053) 625 - 8251

 

 

 

 

뜬다.

 

 


새해가 밝았다.
저 대륙에 피 끓음속에서 솟구쳐 오는 태양을 보라.

들린다.
내 귓속에 들린다.
역동적이고 진취적인 소리가 내 귓속에 들린다.

울린다.
나를 울린다.
북소리의 고함이 나를 울린다.

깨친다.
나를 깨친다.
푸른 산등성이의 새벽공기가 나를 깨친다.

일어선다.
나는 일어선다.
사랑하는 사람들을 떠올리며 나는 일어선다.

소리친다.
나는 소리친다.
모두가 행복했으면 하는 소망으로 나는 소리친다.

뜬다.
태양이 뜬다.
또 한해가 시작됨을 알리는 저 뜨거운 태양이 뜬다. 

 

 

 

                                                                                                                                                                                     / 2004년 1월 1일 조인재 씀.

 

 

 

@ 덧붙이는 말:  딱 10년 전에도 새해에 태양은 뜨겁게 떴습니다. 매년 새해를 맞이 할 때마다 우리는 저마다의 소망과 안녕을 기원합니다.

                        여러분들의 10년 전을 한번  떠올려 보십쇼~! 또 10년 후를 떠올려 보십쇼~! 오늘의 태양이 아마 보일 것입니다.^^

                        올해가 갑오년 청마해라고 합니다. 부디 기원하시는 많은 일들 잘 되기를 함세상도 함께 빌겠습니다. 모두 새해 복 많이 지으시고, 받으십쇼!

 

 

 ★ 요런 일 했으예~☆

 

  <2013년 11월, 12월 소식이지예~^^>

 

  @ 11월 14일~ 24일까지 예전아트홀에서 2013년 정기작품 <이제, 그만......> 공연이 있었습니다.

                     많은 관객분들의 사랑 감사합니다. 연출님, 배우, 스텝, 정단원 선배님들, 후원회원 분들

                     또 작품 제작에 도움 주신 분들 참으로  감사드립니다.  특별히 저희 공연에 오셔서 사진과 영상

                     촬영을 해주신 '이름없는공연' - 예기쌤, 예플러쌤 그리고 권현준쌤, 주말 진행을 도와주신

                     곽동주 후원회원님 감사합니다!

 

                     저희는 <이제, 그만......> 작품으로  2014년 4월 3일~6일까지 재공연을 하기로 했습니다. 

                     많은 성원과 관심 부탁드립니다.                             

 

  @ 11월 29일 예전아트홀에서 <지역특성화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종합 연극발표회> 가 있었습니다.

                     효목방과후 학교 - <돈이 최고야?>, 한사랑 발달장애인 자립지원센터 - <비 내리는 고모령>,

                     누리글터 공부방 - <움직이는 반고개>, 행복한 아이들 공부방 - <축하공연 합창_ 대지의 노래 등>

                     모두 한자리에 모여서 함께 공연하고, 또 관객이 되어 공연을 보기도 했습니다. 선생님들, 부모님들,

                     또 1년 동안 함께 연극한 친구들 모두모두 고맙습니다.

                                            

  @ 12월 3일~ 15일 거창 삼봉산 문화예술학교에서 민극협에서 주최하는 <2013 마당극학교>에 다녀왔습니다.

                     박연희 단원은 연기반 선생님으로 초빙되었구요, 탁정아 단원은 마당극학교에 사무국장 일을 맡으며

                     극작반의 학생으로, 조인재 단원과 이현순 단원은 안무반의 학생으로 각각 참가하였습니다.

                     14일에는 극작반, 연기반, 안무반의 발표회가 진행되었습니다. 10일 동안 열심히 배웠구요.

                     물 맑고 공기 좋은 곳에서 밥도 잘 먹고, 잠도 잘 자면서 우리의 예술작업에 집중을 했습니다^^

 

  @ 12월 21일  극단 함께사는세상의 <송년회> 가 있었습니다. 한민수 단원의 사회로 신나게 놀았구요, 또 2013년을

                      되돌아 보는 사진 퍼레이드 영상이 있었습니다. 한 해를 마무리하며 많은 이야기 꽃을 피웠네요^^

 

  @  12월 24일  [핵없는 사회를 위한 대구시민행동]의 사람들과 함께 이현순, 조인재 단원의

                      밀양어르신 진혼 몸짓극 <애>를 공연했습니다.

 

  @ 12월 25일  2013 대구현장예술연구실행모임 첫번째 예술행동  [얼지마, 죽지마, 부활할꺼야] 에

                      한민수, 조인재, 이현순, 신동재 단원이 함께하였습니다. 

                      <바람꽃>의 노래 공연과 그리고 함세상과 연을 맺은 분들과 함께 한 '얼굴' 퍼포먼스, 

                      밀양 어르신 진혼 몸짓극 <애>를 공연했습니다.

                      또 이현순 단원이 몇일 동안 고생해서 만든 인형들을 예술행동 때의 무대에 함께했습니다.

 

  @ 12월 26~27일 <지역특성화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의 역량강화 프로그램> 으로 이수진 선생님과 함께

                       - '인간중심표현예술치료워크샵' 을 진행했습니다.

                       거창 삼봉산학교에서 함세상 전체 단원들과 함께 다녀왔습니다. 

                       1박 2일간 마음껏 표현하고, 또 진솔하게 얘기하면서 서로에게 많은 지지와 격려가 

                       되었습니다.                 

   

 

 

 

<이제, 그만......> 1마당 입니다.

우리는 저 옥토를 두고 어떻게 했을까요?

 

 

 

 

 

<이제, 그만......> 2마당 입니다.

내 편이지~! 내 편이지~!

 

 

 

 

 

<이제, 그만......> 3마당 입니다.

우리가 좋아라고 우리가 좋아라고~♬

 

 

 

 

 

<이제, 그만......> 4마당 입니다.

우리의 꿈은, 우리의 행복은 과연 무엇일까요?

 

 

 

 

 

<이제, 그만......> 5마당 입니다.

이제, 그만! 할~!  

 

 

관객 여러분들, 감사합니다.

함세상의 마당극 실험은 쭉 계속될 것입니다. 

많이 보러 와주시고, 이러저러한 이야기들 많이 해주십쇼!

 

<이제, 그만......>은 2014년 4월 3일 ~ 6일까지  다시 극장 공연을 하기로 했습니다.

아직 극장 장소는 미정이구요, 추후에 한번 더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립니다.

 

 

 <지역특성화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종합 연극발표회>

_ 모두 한 자리에 모여서 공연자가 되기도 하고 관객이 되기도 하면서 나눌 수 있어 참 좋았습니다.

 

 

 

<얼지마, 죽지마, 부활할꺼야>

 

 

- 더 이상의 국가폭력, 사회적 타살이 없는 세상을 향해...

함세상의 광대들도 부단히 노력하겠습니다. 

 

 

 

 

 

 <인간중심표현예술치료워크샵>

- 마음을 조금 놓고 쉬기도 하며, 1박 하는동안 잠도 편안히 잤습니다.

'나'를 만나고, 또 동료들을 만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참 좋았습니다^^

 

 

   ◆ ♡ 함세상이 만난 사람 ♡

이번 호의 [함세상이 만난 사람]은 바로~

 

극단 함께사는세상의 새로운 얼굴!!!

 

2014년 1월 부터 함께 살게 된!!!

 

 

 

 

 

_강.현.경. 단원입니다.^^

 

 

<강현경 단원의 인사말>

 

안녕하세요.

극단 함께사는세상의 신입단원 강현경입니다.

오래전부터 마음 속으로 간직해왔던 꿈을 이루고 싶어서 입단하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무엇보다 이렇게 너무나도 좋아하는 사람들과 함께 할 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앞으로 어떤 일을 만나게 되더라도 열심히 최선을 다하고,

항상 노력하는 제가 되겠습니다.

 

 

 

 

 ◎ 강현경 ( 극단 함께사는세상 신입단원_♬ )

 

 

@ 간단한 자기 소개와 최근 근황이 궁금하다. 어떻게 지내는가?

 

- 열심히 학교를 다니다가 졸업을 앞두고 있고, 함세상을 사랑하는 강현경이라고 한다.

내 인생 마지막 기말고사를 다 치고, 방학이기도 하고 아니기도 한 방학을 맞이했다. 매일 미래를 고민하면서 또 지금 하고 있는 일을 해나가고 있다. 요즘 최근에는 연말이라 이래저래 일이 많아서 하루 빨리 평범한 날이 다가와 혼자만의 시간을 가졌으면 하고 또 특별한 날이 아닌 아무 날을 기다리고 있다.

 

@ 함세상과의 인연이 언제부터 시작이 되었는지, 그 때 마음의 풍경이 어땠는지?

 

- 2012년 여름에 경대 연극반인 친구를 통해서 ‘젊은이를 위한 연극워크샵’에서 함세상을 만났다. 지금까지 이렇게 길게 인연을 맺어온걸 보면 신기하다. 만약 다른 워크샵을 선택했으면 어땠을까? 당시 워크샵 신청을 하긴 했는데, 어쩌다 워크샵 첫날을 못갔다. 죄송한 마음에 조심스레 전화를 했는데, 다정한 목소리로 ‘괜찮으니 오셔도 되요’ 라고 정아언니가 말씀해주셨다. 워크샵을 첫날은 빠졌지만 연극놀이를 하다가 보니 참 재밌었고, 여러 가지들이 신기했다. 4주 동안 정말정말 들뜸의 연속이었다. 워크샵이 끝나고 나니 정말 아쉬웠었다.

10월 쯤에 <바람이 노을을 거둘 때> 공연 때 불러주셔서 스텝으로 가게 되었다. 그 때도 아직 어색했지만, 뒷풀이 때 아는 사람도 거의 없었는데도 불구하고 잘 따라다녔다. 얼떨떨하게 지나갔다. 뭘 잘 모르고... 후에 <장사하자>, <바당소리> 공연 때 또 불러주셔서 음향스텝을 하게 되었는데 정말 재밌었다. 배우들의 호흡과 함께하니.. <바당소리>는 처음 본 1인극이었다. 그리고 강정마을에 대한 아픔에 대해서 많이 알게 되었다. <장사하자>는 정말 좋아했고, 즐거웠다. 함세상 선배님들께서 무슨 일이 있으면 불러주셔서 점점 편하게 되었다. <꼬리뽑힌 호랭이>도 참 좋았다. 동화적인 이야기와 함께 가족적인 분위기, 그리고 탈춤을 추고했던 것들이 기억에 남는다.

<2013년 1월 민족극학교>가 기억에 엄청 많이 남는다. 처음에는 아침에 눈 뜰 때마다 너무 피곤해서 ‘집에 가고 싶다’라고 생각 했다. 그렇지만 아침을 먹고 연기반 수업들을 때는 다시 ‘역시 오길 잘했어’하고 생각하게 되었다. 여러 가지 과제를 하고 ‘작은책’을 통해서 연구하고 인물을 만들어보니 참 좋았다. 정말 집에 오기 싫을 정도였다. 민족극학교 때 만난 사람들을 한분씩 다 찾아뵙고 싶었다. 물론 여건이 안 되어서 아직 못 갔지만...

함세상과의 인연은 정말 좋다. 예전엔 어색한게 많았는데, 그냥 놀러가는 것 보다는 함세상에서 뭔가 도울 수 있을 때가 참 좋은거 같다. 함세상 짱짱짱~!!!

 

@ 대학 4년 그리고 졸업을 앞두고 있는데, 대학생활과 졸업에 대한 이야기를 해달라.

 

- 마지막 학기를 들을 때는 조금 외로웠다. 동기들도 거의 졸업을 다 하고, 반년 동안은 혼자 수업을 다녔는데, 처음에는 괜찮았는데, 중간 쯤 되니깐 ‘이게 뭐하는건가, 이거 뭐지?’ 싶었다. (동시에 웃음) 말을 안 하고 가만히 있으니깐... 그리고 수업만 듣고 바로 집에 오니깐 조금 허무한 생각이 들었다. 내가 좋아하는 돌계단이 있었는데, 끝날 때쯤 바나나주스 사서 돌계단에 앉아있으면서 지나가는 사람들 보기도 하고, 여러 생각도 했었다. 시험 마지막 날 학교를 한번 둘러보려고 했는데, 날씨가 너무 추워서 그냥 버스 안으로 쏙 들어가 버렸다. (졸업과 대학사회에 대한 이야기도 좀 더 나누었다.) 정신없이 보낸 4학년이 아니라서 아직까지는 졸업이 실감이 나지는 않는다.

 

@ 평소에 좋아하는 물건이 있는가? 좋아하는 물건에 대한 이야기를 해 달라.

 

- 인형이랑 수건. 수건재질의 포근함을 참 좋아한다. 수건재질의 물건은 정말 따뜻하고 포근하게 해주는 것 같다. 그리고 인형들이 또 참 좋다. 조금씩 나이가 들면 덜 좋아할 법도 한데 인형들은 볼 때마다 너무 귀엽다. 그러고 보면 어떤 귀여운 것들을 정말 좋아하게 되는 것 같다.

 

@ 좋아하는 물건에 이어서 좋아하는 오감들에 대해서 같이 얘기해보면 어떨까?

(생각나는 대로 좋아하는 오감, 긍정적인 오감에 대해서 주거니 받거니 해보았다.)

 

_ 포근하고 보들보들한 수건(현경) - 낙엽이 바람에 쓸려나가는 소리(인재) - 향긋한 커피향 - 맨발로 걸을 때의 발바닥의 촉감들 (여러 바닥들) - 집에서 듣는 폭우 내리는 소리, 꽉 찬 것 같이 공간을 채워주는 빗소리 - 하얀 눈을 귤에 얹어 먹을 때의 싱그러움과 상쾌함 - 굉장히 덥고 갈증 날 때 마시는 시원한 보리차 물, 벌컥벌컥 - 빤질빤질 한 잎의 촉감 - 좋아하는 사람들이랑 포옹했을 때 꽉 안아줬을 때, 몸도 마음도 꽉 찬 느낌 - 얼굴 어디든지 마구마구 뽀뽀 했을 때의 느낌 - 아기들 말랑말랑 보들보들한 피부 (시각적, 촉각적) - 등산화가 질퍽한 산길에 진흙이 들러붙었을 때 - 샤워할 때, 겨울엔 따뜻한 물, 여름엔 시원한 물 - 배가 무지 고플 때 김치찌개 냄새 - 라면 냄새 - 보글보글 끓는 소리와 냄비가 말라가고 있는 것 - 내가 좋아하는 것인데 노란색일 때 (계란, 바나나,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노란색 옷을 입고 있는데 잘 어울릴 때) - 공기는 아주 차가운데, 별은 없고, 달만 딱 떠있을 때의 그 차가울 것 같은 느낌 - 새벽에 달리는 고속도로에서 잠을 자는데 차 소리만 윙윙 들릴 때 - LP 위에 바늘을 딱 올려놨을 때의 먼지가 걸리는 지직지직 하는 소리 - MP3를 랜덤으로 틀어놨는데, 듣고 싶던 노래가 우연히 나올 때. 행복하다. - 밤을 꼴딱 새고 나서 투명한 하늘에 투명한 무지개가 떴을 때, 알콜의 느낌과 함께 - 독특한 모양의 구름을 봤을 때

 

@ 최근에 봤었던 예술작품을 통해 마음의 울림을 느낀 때가 있었는가?

(연극, 영화, 전시, 음악.. 등등)

 

- 7번방의 선물, 하모니_ 가끔 울고 싶을 때 마다 봤던 영화가 하모니였다. 정말 여러번 봤는데, 볼 때마다 울었다. 어느 날 눈감고 듣는데, 스윗소로우의 ‘그대에게 하는 말’ 심장이 두근두근 했었다. 샤이니의 ‘너와 나의 거리’ 가사가 가슴에 와닿았다. 진정이 되는게 있었다. 2012년 평택 한마당때 함세상의 '평화이야기'. 충격적이었다. 군인들의 모습이나 사람들이 절규하는 모습들. 굉장히 기억에 남는 작품이다.

 

@ 이제 껏 살면서 연극에 대한 혹은 배우에 대한 경험들이 어땠는가?

(학창시절때, 젊은이, 민족극학교 등의 워크샵)

 

- 고등학교때 탈춤 동아리를 하면서 연습을 정말 열심히 해서 '짠' 하고 보여줄 수 있는 것이 참으로 좋았다. 점점 완성되어 갈 때의 희열감이 있다. 그리고 다른 사람이 되어보는 것과 평소에는 하지 않는 행동을 무대에서 할 수 있어 좋다. 긴장되는 마음보다는 설레는 마음들이 컸다.

어떤 과제가 주어졌을 때, 여러 가지를 생각해보고 이리저리 해볼 때 재밌다. 할 때 뜻대로 잘 안될 때도 있어 아쉽거나 얼떨떨하기도 하고, 내가 제대로 뭔가 했나 싶기도 하고... 근데 내가 이 장면을 어떤 식으로 할까? 막 생각을 하다보면 정말정말 재밌고, 다른 생각을 할 겨를도 없었다.

 

@ 직접 봤던 함세상 공연에 대한 소감을 나눴다. 다양한 작품들 만큼이나 다양한 이야기들이 나왔다. (작품 본 소감에 대해서는 생략하겠다.)

 

@ 몇 년간 함세상을 바라보기도 하고 함께 하는 시간들도 있었는데, 함세상에 바라는 점이나 혹은 함께 하고 싶은 것들이 있는지?

 

- 그런 상상을 한 적이 있다. 함세상에서 같이 밥을 짓고 있다던가. 구석에서 함께 무언가 하고 있다던가. 함세상은 공연이나 수업이나 또 사람을 만나는 일들 등 뭐든 정말 열심히 하시는거 같아 참 좋다.

사람들이 들었을 때 ‘아 그런거구나!’ 하게 되는, 예를 들어 웹툰 중에 금요일이나 기이한 이야기, 죽음에 관하여 같은 것들이 있는데, 생각을 많이 하게 해준다. 그러한 내용들을 연극으로 만들어 보고 싶기도 하다.

 

@ 강현경 단원! 고맙습니다. 함세상과의 소중한 인연도 고맙구요, 또 2시간 가까이 되는 인터뷰에 열심히 응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앞으로도 따뜻한 가슴과 세상에 품은 호기심으로 많은 인연들 만났으면 합니다^^.

이 글은 강현경 단원이 들어오기 전 2013년 12월 31일날 인터뷰 한 것입니다. 참고하세요~

 

 ◈ 갑오년 청마해! 단원들! 포부를! ◈

 희진: 말~~~ 달리자!!

          말~~~ 달리자!!

          청마 타고 go go

 

 운선: 2014년 극단은 새로운 모색을!!

          백운선은 창작자로써 새로운 도약을!!

          꿈이 현실이 되는 2014년을 위해 박차고 달려가자!!

 

 연희: 그물에 걸리지 않는 허공처럼!

         지금 이 자리에서 모습을 잘 굴리자~!!

 

 정아: 지금 이 순간을 만끽하기.

 

 민수: 묵직하게! 동학처럼!

 

 인재: 가볍게~ 명징하게!

 

 신욱: 건강하게 잘 살자.

 

 현경: 부지런히 씩씩하게 맘껏!

 

 현순: 아이야, 안장 놓아라.

         내 전설을 만들것이니

         청마와 함께 가자꾸나.

 

 

 

 ♡■▶ _탁정아 단원 결혼소식_ ◀■♡

 

 

☆ 오셔서 듬뿍듬뿍 축복해주세요^^

 

 

 

참말로 고맙심데이~♨

 

*^^* 물품을 보내주신 분들입니다 

 

 이번 <이제, 그만......> 극장 공연에서 많은 분들이 후원물품을 보내주셨습니다.

[ 경대 청소 노동자분들, 김정숙님, 탁정아 단원 지인 네분, 곽동주님, 동화나무 선생님들, 탁정아 단원 언니, 고영실님, 송진성님, 이상옥님, 오은정님, 유미진님, 유영주님, 류길현님, 김혜경님, 남상철 쌤, 박현덕님, 배영석님, 차영준님, 노태맹님 ]

 

그 외에도 함세상 송년회때 남상철 후원회원님께서 후원금을, 예술워크샵 때 한대수 선생님께서 (거창 사과 한박스를 후원해주셨습니다.

_ 혹시 소개가 안되신 분들이 계실 수 있으니 양해 바랍니다.

 

                                                                                              

 후원금을 보내주신 분들입니다. *^^*

 

 

  <11월>

 

강복선 강귀화 강태학 곽동주 김기훈 김규종 김광미 김두호 김미경 김민정 김선우 김석수 김영범

김영미 김영진 김용택 김지현 김진숙 김철 김태정 김현식 김혜경 권기남 권재현 남정섭 노유리

박선영 박영진 박은실 박정은,김수홍 박연화 박종하 배한운 백운희 심상국 이강필 이경덕 이매남

이미경 이승미 이정건 이창선 임승무 오신택 오정임 오창열 유미진 윤상호 윤일수 원승국 장상동

장영철 정기순 정우식 정우철 정윤수 정원순 정혜원 조훈성 주현준 최순자 서인주 하승규 홍혁철

후마네르(김노열) 황보경 황순규

  

 <12월>

 

강복선 강귀화 강태학 곽동주 김기훈 김규종 김규홍 김광미 김두호 김미경 김민정 김선우 김석수

김영범 김영미 김영진 김용택 김재국 김지현 김진숙 김철 김태정 김현식 김혜경 권기남 권순신

권재현 남정섭 노유리 류효창 민상근 박선영 박영진 박은실 박정은,김수홍 박연화 박종하 배한운

백운희 신하담 심상국 이강필 이경덕 이매남 이미경 이승미 이정건 이준형 이창선 임승무 오신택

오정임 오창열 유미진 윤상호 윤일수 원승국 장상동 장영철 정기순 정우식 정우철 정윤수 정원순

정혜원 조훈성 조도현경 주현준 최순자 서인주 하승규 홍혁철 후마네르(김노열) 황보경 황순규

 

 

  # 알립니다_ 저희 CMS 통장으로 매달 후원금이 들어오고 있는데요, 간혹 통장의 잔고가 없거나 통장상에 오류로 그 달의 후원금이 안 들어오게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그 다음 달에 자동으로 바로 전 달의 후원금이 같이 들어오게 되거든요. 만약 1만원씩 후원하시는 분이 5개월

동안 통장에서 후원금이 안빠져나갔다면 통장에 잔고가 있는 달부터 5개월 동안은 2만원씩 빠져나간다는 말씀입니다! 혹시라도 모르시는 분이 계실까 하여 말씀드립니다^^ 후원금 관련해서 궁금하신 점 있으시면 언제든지 극단으로 전화 주십쇼! 

  

"어려운 상황속에서도 '함세상'에 대한 애정으로 후원금을 보내주시는 분들이 조금씩 조금씩 늘어나고 있습니다. 부자라고 해서, 넉넉하다고 해서 후원할 수 있는건 아닌 것 같습니다. 우리 주변엔 마음이 부자인 분들이 많아서 참 행복합니다. 다시금 '함세상' 후원가족 여러분들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

 

"극단 <함께사는세상>의 후원가족이 되어주십시오"

 

아직은 예술단체에 후원을 한다는 것이 어색하고 조심스러울지도 모릅니다.

아직은 저희 <함께사는세상>이 님에게 어떠한 영감도 주지 못했을지도 모릅니다.

아직은 꿈이지만, 언젠가 현실이 될 수 있음을 믿듯이

언젠가는 <함께사는세상>이 만드는 맨발의 몸짓이 님의 가슴속에서 소용돌이 칠 것이라 믿습니다.

서두르지 않고 천천히 조금씩 친구가 되겠습니다.

 

살면서 따뜻한 인연으로 남아 격려가 되고 희망이 되는 <함께사는세상>이 되겠습니다.

후원을 많이 하고 적게 하고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님께서 항상 '함세상'을 응원하고 있다는 그 든든함이 우리에게 엄청난 에너지를 만들어내게 합니다.

 

 

**후원금 받는 계좌**

대구은행 067-07-516380-002  박연희  

국민은행 623902-04-088467   백운선 

농      협 244-12-006506       박연희

 

CMS 자동이체 후원을 하실 분들은 전화로 주민번호, 계좌번호, 월 정액을 말씀해주시면

후원회원으로 등록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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