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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단 함께사는세상

소식지

[소식지]함세상 e소식지 3호

함세상 2008.04.20 09:50 조회 수 : 3771









e소식3


발행일 : 2008. 4. 20 / 발행 : 극단 함께사는세상


대구광역시 달서구 두류1동 1192 - 67 4층


hamsesang.or.kr   gkatptkd@hanmail.net   053) 625 - 8251










흙의 냄새와


따스함


새싹이 자라는 소리


물의 빛깔을


느끼며...

   





이만큼 했어예






 


3월 5일,  <아줌마 정혜선>  중앙대학교(안성캠퍼스)  총여학생회에서 주관하는 여성의 날(주간) 행사에서 <아름다운 사람 - 아줌마 정혜선> 공연이 있었습니다. 오랜만에 소극장 무대에서 공연을 했어요. 경북대학교 새터때의 넓은 공간과는 다른 집중도 있는 공간이라 배우들이 손끝하나까지 긴장을 했다네요. 아자아자 입니다.





 


3월 18일, 한반도 대운하 건설을 반대하는 <생명의 강을 모시는 사람들> 순례에 참가를 했습니다. 다른 말이 필요없구요....자연그대로의 '강' 아름다웠습니다. 늘 보는 강인데, 관심을 가지고 보니 새롭게 다가 왔어요.. 여러분도 그냥 흐르는 물이아닌 생명의 터전인 강을 한번 봐보세요...


 


3월 19일 ~ 22일, 의성군 옥산면에 농활을 갔습니다. 함세상은 이번에 생명과 먹거리, 농촌과 농사에 대한 이야기로 정기공연을 준비하고 있는데요, 땅을 직접 느끼며 생활해 보기 위해 갔습니다. 의성군 농민회 여러분들의 도움이 많았습니다. 그 곳은  대부분 사과농사를 짓고 있었는데요. 낮에는 마을 주민들의 밭에서  직접 나무 심기, 물대기, 거름만들기등의 일과 경로당 어르신 찾아뵙기, 밤에는 부녀 풍물패인터뷰, 농민회분들의  농삿일을  지키기위한 친환경농법에 대한 이야기등등....바쁜 일정을 보냈습니다. 고맙습니다...형님들,  아저씨들..!! 아,, 그리고 사과 나무 두 그루도 선물받았습니다.


 


3월 25일, 2008년 사회취약계층 문화예술교육 수업이 시작되었습니다. 장애청소년 학교 한사랑(탁정아, 박희진 단원), 산격종합사회복지관(강신욱, 서민우 단원)과 올해 처음으로 수업을 진행하는 함께하는 장애인 부모회(박연희, 신동재 단원)와의 수업을 12월까지 진행할 계획입니다. 새봄을 맞아 농사를 준비하는 농부의 맘으로 올 한해동안 열심히 수업하겠습니다.


 


3월 26일, 제 19회 정기공연 마당극<밥 심>(가제) 모임 시작 잔치를 했어요. 저희들은 새로운 다짐과 파이팅을 외쳤습니다. 우리의 새생명은 어떤 걸음으로 여러분들께 다가갈지 벌써 기대가 됩니다. 당연히 부담도 되지요~^^


 


4월 2일 ~ 6일, 정기공연 창작을 위한 합숙을 경주 우리문화학교에서 진행 했습니다. 의성 농활에 이어 두 번째인데요. 1차 대본을 가진, 좀 더 깊은 진행을 위한 것이었습니다. 의성에서 몸으로 느꼈다면, 이번에는 서로를(자연과 배우)느꼈습니다.


 


3월, 4월 정기공연을 열심히 준비하고 있습니다. 매일매일 창작의 과정과 서로의 호흡, 토론을 하고 있습니다.


여기 정기공연을 준비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박연희, 김국진, 황영호, 강신욱, 이상옥, 박희진, 백운선, 탁정아, 신동재, 서민우!!! 모두 아자아자!


 






사진들 있어요


 






이런일 할거라예






 


4월 27일 <밥이야기> 제주도 4 . 3 평화 인권 마당극제에 공연갑니다.  우리들에게는 쉽게 잊혀진


4 . 3!! 하지만 제주도에서는 언제나 기억하고, 진행중입니다.


높은 곳을 너무 너무 싫어하는, 그래서 비행기 타는 것을 무서워하는 단원이 있는데,,, 그래도 가야겠죠, 기쁜마음으로요!!


http://cafe.daum.net/43madang


 


 


5월 1일 <밥이야기> 공연이 천안역광장에서 있습니다. 민주노총 충남지역본부 주관의 노동절 행사입니다.


우리가 사는 이 세상에서 비정규직이라는 말이 사라지고, 농민들이 농사만 지을 수 있는 사회가 되었으면,.. 그래서 <밥이야기> 공연이 더 이상 필요치 않은 세상이 빨리 왔으면 좋겠습니다.


 


 






억수로 고맙심데이








 


조성대님, 윤일수님, 권순신님, 이희숙님, 윤상호님, 박은실님,  강복선님, 최순자님,  


김혜경님, 서혜정님, 김용택님, 김지현님, 오정임님, 손의권님, 장영철님, 서보경님,


이미경님, 김명환님, 손병열님, 정현희님, 조현주님, 황보경님, 조도현경님,


특별후원으로 의성군 옥산면 농민분이신 김규원님이 거금(?)을 후원해 주셨습니다.


모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카고, 연극과 교육연구소'도도' 선생님들의 돼지고기와 쌀, 국악합주단 여음의 최희정님이 주신 음료수, 최엄윤님의 음료수, 이상옥님, 놀이패 신명의 정이형님, 손희원님, 이창선님의 음료수, 이현순단원의 김치와 찌짐, 김국진단원 어머님의 맛있는 김치와 쌀, 이순길님의 과일과 떡, 마지막으로 경주합숙때 여러 가지음식과 김치, 고기등을 공수해주신 이동균님 모두 감사합니다. 저희의 피와 살의 형성에 도움을 주셨습니다.


 


 


“극단 <함께사는세상>의 후원가족이 되어주십시오”


아직은 연극에 별 관심 없고 좋아하지 않아도, 아직은 극단<함께사는세상>을 잘 모른다 해도 괜찮습니다.


당신이 언젠가는 우리의 든든한 벗이 되어줄 것이라는 것을 믿기 때문입니다.


왜냐구요? 우리가 만드는 맨발의 몸짓이 언젠가는 당신 가슴속에 가 닿을 것이라는 단순한 그 믿음 하나 때문이지요.


극단 <함께사는세상>의 후원가족이 되어주십시오. 살면서 따뜻한 인연으로 남아 격려가 되고 희망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후원계좌 :   대구은행 067 - 07 - 516380 - 002 박연희


                    농협 244 - 12 - 006506 박연희


                    국민은행 623902 - 04 - 088467 백운선



 






함세상 학생단원 이야기 - 김가을






극단에 들어와서


 


처음에는 아무것도 모르고 윤 상욱 선생님(저희 학교선생님)을 따라 극단에 들어왔다.


극단 “함께 사는 세상” 공연을 보고 몇 주 뒤에 학생단원으로 들어가게 되었을 때는


말로 표현할 수 없을 만큼 기뻤고 첫 날엔 너무 긴장을 해서 그런지 하고 싶었던 말이 다


나오지 않아서 좀 아쉽긴 했다.


방학 때는 시간이 많아서 극단 담임선생님인 김국진선생님께서 오라고 하실 때 마다 내가 가고 싶은 날에 극단


일정과 시간을 맞춰서 가고는 했었다.


다른 극단에 가서 극단에 대한 예절이라고 해야하나(?) 암튼 여러 가지 기본적인 것들을 정말 많이 배운 것 같다.


학생단원 모두가 모인 적이 있었다. 그 날은 아직 함세상 정기공연의 이미지를 만들고 있었던 때라서 즉흥으로 계속 이미지를 만들어가고 있는 초기 과정 이였다.


그 날 학생단원도 같이 즉흥 연기를 했었는데 ......., 그때 느낀 것을 극단이라는 곳은 학원과는 다르게 계속 하고 싶은 정말 내가 하고 싶어서 간곳 이라는 게 온몸으로 느껴진 날 이였다.   


학기가 시작 되면서 일주일에 한번 정도 밖에 가지 못했다.


그래서 가정학습 때 3번 정도 갔는데 3일 동안 정말 다시 한번 나를 돌아보게 되었고 나를 반성할 수 있는 그런 3일 이였다.


 


함께 사는 세상이라는 극단 안에서 극단 선생님들과 같이 생활을 하면서 내가 정말 추구하는 연기를 배우고 단원 선생님들께 내가 배우고 싶은 것들을 몽땅 다 배우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직 잘 모르지만 잘 부탁드립니다. 몇 달 되지 않았지만 학생단원 김! 가! 을! 열심히 하겠습니다.


이름 그대로 함께 사는 세상......, 사람들과 더불어 살면서 나의 부족한 점을 채워 나가는 그런 학생단원이 되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지금까지 학생단원 김 가을 이였습니다.


 


 






이것좀 보이소






신욱 단원 결혼한데요.....


대구에 있는 동구문화체육회관에서 5월 4일 오후 3시에 합니다. 많은 축하 부탁드립니다.^^


신부이름은 최엄윤 양이구요. 대구에 있는 프로젝트 모임 '소풍'에서 활동 하고 있는 예술가라고 하네요...


 


구 사랑티켓사용방법 변경 안내입니다. 방법이 약간 달라졌는데요....사랑티켓 홈페이지에 가면 자세한 설명이 되어있어요... 참고하세요!!


http://www.sati.or.kr/


 


희 소식지는 한달에 한번씩 만들고 있습니다. 많은 반송이 되는데요.....여러분들의 메일 용량확인과, 스펨메일 확인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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