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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단 함께사는세상

함세상의 공연발자취

마당극 <삼팔선 놀이>

함세상 2012.02.24 13:42 조회 수 : 1369

간단 소개  

<작품 줄거리>



#0. Prolog - 매듭


눈보라가 휘날리는 바람찬 날에 피난길에 올랐던 우리 어머니.


고향 생각 나실 때면 소주가 필요하다 하시는 우리 아버지.


학살, 그 생지옥 속에서 살아나온...


도로 살아났다고 도살이 양반.


그들의 매듭은 언제쯤 풀릴 수 있을까요?


 


#1. 고품격 퀴즈쇼! 오늘은 내가!


6.25 특집으로 방영되는 생방송 퀴즈쇼의 세트장.


방청객들은 FD와 함께 응원 연습에 들어가고, 하나, 둘, 큐!!


2주 우승에 도전하는 출연자와 첫 도전에 나서는 출연자 사이의 팽팽한 퀴즈대결~


방청객들이 직접 문제를 풀어가면서 생방송의 열기는 더해져 간다.


과연, 어마어마한 상품을 획득할 오늘의 우승자는 누가 될 것인가...


 


#3. 꼭 살아 있어야 한데이


60년전, 한 소녀병의 목숨을 건 행군길...


이제 그 길 위에 여든을 훌쩍 넘긴 그녀가 서 있다.


긴 세월, 그녀의 가슴속에서, 아직도 뜨거운 청춘으로 살아 숨쉬는 사랑, 우정, 조국.


“꼭 살아 있어야 한데이” 그들이 남긴 마지막 말은


그녀가 살아 남아야 할 이유였을지도...


 


#4. 어떤 무용담


60년만에 한국을 찾아온 해외 참전 용사들. 그들의 기막힌 무용담이 시작된다.


“Cheers!!" 술잔을 부딪칠 때마다 무르익는 것은 바로 그들이 목격한 죽음들.


“코리아”라는 낮선 나라에서 이름도 없이 사라진 이국땅의 젊은이들은,


도대체 누구를 위해 죽어간 것일까...


 


#5. 니는 어데고?


“니는 어데고?” “나는 뒷산 동굴.” “나는 기차 터널.” “나는 윗배미 논바닥.”


60년째 구천을 맴도는 영령들이 후손들을 찾아온다.


유해발굴이 시작된 후손들의 마음엔 어떤 일이 벌어지고 있을까?


 


 




<만든 사람들>



○ 작, 연출 : 김창우


○ 무대 미술 : 최수환 (문화나눔 옻골 대표)


○ 음 악 : 주영위 (대구시립국악단 지휘자)


○ 음향감독 : 이형우


○ 의 상 : 이수진 (골무 무대의상 대표)


○ 출 연 : 박연희, 강신욱, 박희진, 백운선, 탁정아, 서민우, 조인재, 이상옥, 정수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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